디베이트 - 4차 산업혁명 시대 최강의 공부법
박숙현 지음 / 라온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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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를 접한 건 아이 논술수업을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공론식 토의, 한 과제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로 대립적 의견을 서로 질문과 추가토의를 하는 형식이지요.

처음엔 생소한 방법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최강의 공부법으로 빅데이터, IOT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요.

어휘 능력 향상, 비판적 읽기, 경청하는 힘 또한 키울 수 있어요.

 

 

아이가 신문을 구독해서인지 문맥을 파악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요.

의사결정 능력의 중요성, 디베이트 쉽게 시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비판적 독해, 요약 능력의 향상, 디베이트의 장점을 비교하면서 토론 수업에 흥미를 주고 있어요.

 

창의적 사고력의 힘인 독서를 바탕으로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여러 아이들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를 접했어요.

아무리 좋은 공부법이라도 내 아이에게 가장 효률적인 해답을 얻어야 하니까요.

 

아이들이 글쓰기를 지겨운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고 즐기면서 쓰는 접근 방법을 읽으면서 공감했어요.

2022학년도 수능에 서술형 문제를 추가하는 방안을 교육부가 검토중이라니, 살짝 긴장되었어요.

객관식과 서술형 조합으로 전환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서두르지 말고, 책에 삽입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연습해 보아야겠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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