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사랑은 온다
라이언 브라우닝 캐시디, 제시카 캐시디 지음, 김지윤 옮김 / 청어람장서가(장서가)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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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그림을 보았을 땐 사랑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표지였다.

거기다 제목이 <내게도 사랑은 온다>라....

정말 사랑하도록 만들어 주는 책 같았다.

사랑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나는 빠르게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는 라이언 브라우닝 캐시디와 제시칸 캐시디 부부

특이하게 부부가 저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저자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전문적으로 심리치료와 연애코칭을 해 온 연애컨설턴트 부부>

음.. 찾아보니 책에 대해 애착이 생겼다.

 

스물 여덟 살의 줄리를 통해 사랑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잘나가는 광고 회사에 다니는 그녀.

그녀는 잘나가는 변호사 샘을 만난다.

몇 일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벌써 전화 집착 증세 , 남자의 전화 한통에도 쉽게 무너지는 자존심을 보여준다.

물론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

줄리가 많이 안타까웠다. 지금 줄리는 MFDA 데이트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는것이 분명했다.

 

데이트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그리고 어서빨리 데이트 불안증에서 탈출하길 바란다.

물론 사랑을 찾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지 못한 여자들이 읽어도 좋을 같다.

 

대화의 기술, 거절을 대처하는 법, 연락처를 묻는 그에게 신비로움을 유지하는 법,

연락하지 않는 남자는 쿨하게 잊어라!

는 글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많이 공감도 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SW방법론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방법론은 정말 쓸모가 있다!

나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 데이트의 12계명은 정말 공감을 많이 하고

잊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나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사랑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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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지음, 박찬이 옮김 / 열음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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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책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

처음엔 표지를 왜 노랑색으로 이리 도배를 했을까?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이해 했다. 노랑이들...

 

나도 노란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이 처음 봤을때 부터 마음에 들었다.

 

저자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노랑이 무엇인지...

나도 그리고 우리들도 '노랑'을 찾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다.

 

과연 노랑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단지 색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터.... 다 읽고 나면 알겠지..

나는 생각을 접고 읽기로 했다.

 

저자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암과의 사투 끝에 다리 한 쪽과

폐한 쪽, 간 일부를 잘라냈다.

 

만약 나에게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불행해 하지도 않았고, 절망에 빠지지도 않았다.

 

 

'잃어버린 것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단지 잃어버린것........

 

그래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언젠간 모두 없어질 것이므로...

저자에게 나는 좋은 교훈을 얻었고, 감동도 받았다.

 

이 책은 '어떻게 암을 이겨냈는가?'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암을 이겨내는 과정, 친구,노랑이들, 수술, 실수 등에 대한 경험에서의 교훈을

말해주는 책이다.

 

나는 교훈을 아름다운 교훈이라고 말하고 싶다.

 

스물세 번째 발견을 통해서 우리에게 교훈을 알려준다.

감동도 주고, 공감도 준다.

 

<스물 세번째 발견> 다음 장에는 내가 알고 싶었던 표지처럼 노란 노랑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노랑이들이 누군지 궁금한가?

당신의 주변에도 노랑이 들이 있을지 모른다.

내 주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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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경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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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제목이 처음에 끌렸다.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제목이였다.

표지 내 마음에 들어 기분좋은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밤이 천개의 눈을 가지고 나를 항상 쳐다보고 있다면 어떨까?
섬뜩하고 무섭다. 누가 나를 감시 하듯 행동 하나하나 관찰한다면 말이다.
이책은 다른 추리소설들과 다른 공포가 있다. 항상 나는 추리를 하며 읽었는데..
내가 추리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 일은 나에게 새로운 큰 충격으로 다가 왔다.
'범인이 누굴까?' 생각할 수도 없고,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그저 내가 할 일은 읽는 것 뿐이였다.
 

<당신은 3주 안에, 정확히 자정에 그것도 사자의 아가리에서 죽을 것이다>
라고 예언을 한다면 당신은 믿어보겠는가?
그 과정이 믿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믿지 않을 텐가?
예언자가 나에게 죽는 날짜,그리고 시각까지 정확히 알려주면 나는
정말 자살을 하거나 미쳐버릴 정도로 괴롭고 힘들 것 이다.

 

톰 숀 그는 형사이다 별이 뜬 밤 다리 위를 지나가는데 , 자살하려는 여자
진 레이드를 처음 만나게 된다.
우연이였을까? 아니면 이것도 예언에 일부분이 였을까?

그 둘은 수천 개의 별이 찾지 못하는 어둡고 구석진 까페에서
이야기를 한다. 그 동안 진에게 있었던 일을...

 

그녀의 아버지 할란 레이드....
집에서 몇 일 후의 죽을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 예언은 범인이 세운 아주 치밀한 계획일까?

범인이 있기는 한가?

 

색다른 매력, 색다른 소재로 가슴을 졸이며 봤다.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들게 하는 책이다.

아마 다시 한번 읽어야 할 것 같다.

처음 부터 차근차근 허점이 있나,

아님 내가 놓친 부분을 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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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飛上 - 태양을 향한 꿈과 열정의 도전
국가대표 스키 점프팀 지음, 박수경 정리 / 시공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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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를 관람 후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비인기 종목에서의 노력, 열정, 하늘을 향한 점프.. 모두 감동이였다.

하정우, 성동일 등의 배우들이 연기와 스키점프 자세 등을 잘해줘서 몰입하여 영화를 볼 수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이 영화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 것에 놀랐다.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스키점프를 하는 국가대표를 선수들이 있었다니..

거기다 메달까지!

 

영화에서 처럼 단 4명의 국가대표들...

 

책의 내용은 실제 선수들의 이야기, 스키점프를 시작한 일,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과, 힘든 훈련과정, 첫 대회,

대회 기록, 목표들이 담아져있다.

영화보다 실화인 책 <비상> 이다.

 

영화<국가대표>이야기와 책<비상>의 실제 국가대표들의 이야기는 조금 달랐다.

영화에 재미를 주기위해 허구인물과 조금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만..

4명의 영화배우와 4명의 국가대표의 꿈, 노력, 열정의 스키점프는 정말 최고 였다.

  

비인기 종목에 희망을 걸고 앞으로 나갈 수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꿈과 열정을 가진 이 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맏형인 최흥철 선수,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최용직 선수, 예의바른 김현기 선구. 막내인 강칠구 선수

이들은 열정과 팀워크로 여전히 하늘을 향해 비상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전직 국가대표 선수 출신 코치 김흥수 코치

영화의코치와 실제 코치를 비교해보면서 읽었는데 흥미로웠다.

김흥수 코치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였다.

  

영화 <국가대표>로 인해 최용직 선수, 강칠구 선수는 물론 감독인 김흥수 코치 까지

후원사 하이원에 입단한다. 

그 전 보다 편안하게..

행복하게..

많이 다치지 않게...

그리고 하늘을 향해 스키점프를 하길...

  

그들의 다음 목표는 2012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꼭 금메달을 따라고 외치고 싶은데..부담스러울까?

마음 속으로만 응원해야겠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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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헝거 게임 시리즈 1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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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일라잇 작가인 스테프니 메이어는 식사 중에도 몰래 읽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했다.

나는 실제로 밥을 먹으면서 읽었다.  그래 나는 이런 책 <헝거게임>을 기다렸다.

이렇게 푹 빠져 본 소설은 정말 오랜만이였다.

학창 시절 쉬는 시간까지 반납했던 소설은 지금  다시 읽으면 너무 유치한 인터넷 소설이였다.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말이다.. 그 후 난 나를 끌어당길 책을 찾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장에 <계속> 이라는 단어는 너무 슬펐다.

나는 완결 된 소설만 읽었다. 하지만 트라일라잇 작가가 식사 중 몰래 읽어서 

나도 도전 해보기로 했다. 헝거게임은 총 3권에 책이 있다.

헝거게임만 출간 되었고, 앞으로 2권이 출간 될 것이다. 기대 된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나는 곧 헝거게임에 매력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캣스니가 열 한살때 아빠는 탄광에서 폭파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여동생 프림과 같이 산다.

정신을 놓으신 엄마를 대신해 캣스니는 아빠를 대신해 가족을 살리기 위해 불법이지만 숲에 들어가 활과 화살을 이용해

밀렵을 한다. 밀렵을 하는 사람은 캣스니 뿐만이 아니다.  숲에서 만난 게일도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밀렵을 하다. 둘은 친구 보다 가까운 사이가 된다. 비밀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이이다.

 

매년 하는 헝거게임 추첨 일 첫해인 열 두살부터 마지막해인 열여덟살이 추첨 대상이 된다.

추첨 시스템은 불공평하다 가장 손해보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1구역에서 12 구역 까지 있는데 구역별로 여자 한명, 남자한 명이 뽑는다.

 

수천 장 중에 단 한장 밖에 없었던 사랑하는 프림이 뽑히자 언니인 캣스니가 대신 자원을 한다.

남자는 피타 메라크.

하지만 파타는.....

 

이 둘이 마지막 12구역의 조공인 들이다. 

 

나는 당연히 남자 조공인은 게일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가서 충격이였다.

그래 나는 예상을 빗나가는 소설을 좋아한다. 바로 이거야..!

항상 첫번째로 등장하는 남자가 사람이 여주인공과 이어졌는데..... 또 내 생각이 빗나갈 것인가?

완결이 아니라 지금 너무 궁금하다. 너무 기다려 돌아버릴지도 모르겠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지 않는가?

헝거게임이 왜 생겨났는지 알고 싶지 않는가?

24명을 한 장소에 몰아 놓고 1명이 남을 때까지 싸우게 한다면?

마을사람들, 모든 사람은 TV 생중계를 꼭 시청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파타와 캣스니는 어떻게 될것인가?

 

정말 다행스럽게도 헝거게임 마지막 까지 나온다.

읽으면서 '헝거게임 중간에 그만두면 혼나!'

조마조마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  다음 편이 궁금하다.

어서 빨리 국내에 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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