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표지그림을 보았을 땐 사랑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표지였다. 거기다 제목이 <내게도 사랑은 온다>라.... 정말 사랑하도록 만들어 주는 책 같았다. 사랑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나는 빠르게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는 라이언 브라우닝 캐시디와 제시칸 캐시디 부부 특이하게 부부가 저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저자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전문적으로 심리치료와 연애코칭을 해 온 연애컨설턴트 부부> 음.. 찾아보니 책에 대해 애착이 생겼다. 스물 여덟 살의 줄리를 통해 사랑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잘나가는 광고 회사에 다니는 그녀. 그녀는 잘나가는 변호사 샘을 만난다. 몇 일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벌써 전화 집착 증세 , 남자의 전화 한통에도 쉽게 무너지는 자존심을 보여준다. 물론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 줄리가 많이 안타까웠다. 지금 줄리는 MFDA 데이트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는것이 분명했다. 데이트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그리고 어서빨리 데이트 불안증에서 탈출하길 바란다. 물론 사랑을 찾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지 못한 여자들이 읽어도 좋을 같다. 대화의 기술, 거절을 대처하는 법, 연락처를 묻는 그에게 신비로움을 유지하는 법, 연락하지 않는 남자는 쿨하게 잊어라! 는 글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많이 공감도 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SW방법론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방법론은 정말 쓸모가 있다! 나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 데이트의 12계명은 정말 공감을 많이 하고 잊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나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사랑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