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제목이 처음에 끌렸다.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제목이였다.
표지 내 마음에 들어 기분좋은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밤이 천개의 눈을 가지고 나를 항상 쳐다보고 있다면 어떨까?
섬뜩하고 무섭다. 누가 나를 감시 하듯 행동 하나하나 관찰한다면 말이다.
이책은 다른 추리소설들과 다른 공포가 있다. 항상 나는 추리를 하며 읽었는데..
내가 추리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 일은 나에게 새로운 큰 충격으로 다가 왔다.
'범인이 누굴까?' 생각할 수도 없고,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그저 내가 할 일은 읽는 것 뿐이였다.
<당신은 3주 안에, 정확히 자정에 그것도 사자의 아가리에서 죽을 것이다>
라고 예언을 한다면 당신은 믿어보겠는가?
그 과정이 믿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믿지 않을 텐가?
예언자가 나에게 죽는 날짜,그리고 시각까지 정확히 알려주면 나는
정말 자살을 하거나 미쳐버릴 정도로 괴롭고 힘들 것 이다.
톰 숀 그는 형사이다 별이 뜬 밤 다리 위를 지나가는데 , 자살하려는 여자
진 레이드를 처음 만나게 된다.
우연이였을까? 아니면 이것도 예언에 일부분이 였을까?
그 둘은 수천 개의 별이 찾지 못하는 어둡고 구석진 까페에서
이야기를 한다. 그 동안 진에게 있었던 일을...
그녀의 아버지 할란 레이드....
집에서 몇 일 후의 죽을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 예언은 범인이 세운 아주 치밀한 계획일까?
범인이 있기는 한가?
색다른 매력, 색다른 소재로 가슴을 졸이며 봤다.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들게 하는 책이다.
아마 다시 한번 읽어야 할 것 같다.
처음 부터 차근차근 허점이 있나,
아님 내가 놓친 부분을 찾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