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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ㅣ 헝거 게임 시리즈 1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트라일라잇 작가인 스테프니 메이어는 식사 중에도 몰래 읽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했다.
나는 실제로 밥을 먹으면서 읽었다. 그래 나는 이런 책 <헝거게임>을 기다렸다.
이렇게 푹 빠져 본 소설은 정말 오랜만이였다.
학창 시절 쉬는 시간까지 반납했던 소설은 지금 다시 읽으면 너무 유치한 인터넷 소설이였다.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말이다.. 그 후 난 나를 끌어당길 책을 찾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장에 <계속> 이라는 단어는 너무 슬펐다.
나는 완결 된 소설만 읽었다. 하지만 트라일라잇 작가가 식사 중 몰래 읽어서
나도 도전 해보기로 했다. 헝거게임은 총 3권에 책이 있다.
헝거게임만 출간 되었고, 앞으로 2권이 출간 될 것이다. 기대 된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나는 곧 헝거게임에 매력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캣스니가 열 한살때 아빠는 탄광에서 폭파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여동생 프림과 같이 산다.
정신을 놓으신 엄마를 대신해 캣스니는 아빠를 대신해 가족을 살리기 위해 불법이지만 숲에 들어가 활과 화살을 이용해
밀렵을 한다. 밀렵을 하는 사람은 캣스니 뿐만이 아니다. 숲에서 만난 게일도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밀렵을 하다. 둘은 친구 보다 가까운 사이가 된다. 비밀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이이다.
매년 하는 헝거게임 추첨 일 첫해인 열 두살부터 마지막해인 열여덟살이 추첨 대상이 된다.
추첨 시스템은 불공평하다 가장 손해보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1구역에서 12 구역 까지 있는데 구역별로 여자 한명, 남자한 명이 뽑는다.
수천 장 중에 단 한장 밖에 없었던 사랑하는 프림이 뽑히자 언니인 캣스니가 대신 자원을 한다.
남자는 피타 메라크.
하지만 파타는.....
이 둘이 마지막 12구역의 조공인 들이다.
나는 당연히 남자 조공인은 게일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가서 충격이였다.
그래 나는 예상을 빗나가는 소설을 좋아한다. 바로 이거야..!
항상 첫번째로 등장하는 남자가 사람이 여주인공과 이어졌는데..... 또 내 생각이 빗나갈 것인가?
완결이 아니라 지금 너무 궁금하다. 너무 기다려 돌아버릴지도 모르겠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지 않는가?
헝거게임이 왜 생겨났는지 알고 싶지 않는가?
24명을 한 장소에 몰아 놓고 1명이 남을 때까지 싸우게 한다면?
마을사람들, 모든 사람은 TV 생중계를 꼭 시청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파타와 캣스니는 어떻게 될것인가?
정말 다행스럽게도 헝거게임 마지막 까지 나온다.
읽으면서 '헝거게임 중간에 그만두면 혼나!'
조마조마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 다음 편이 궁금하다.
어서 빨리 국내에 출간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