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지음, 박찬이 옮김 / 열음사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노란책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

처음엔 표지를 왜 노랑색으로 이리 도배를 했을까?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이해 했다. 노랑이들...

 

나도 노란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이 처음 봤을때 부터 마음에 들었다.

 

저자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노랑이 무엇인지...

나도 그리고 우리들도 '노랑'을 찾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다.

 

과연 노랑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단지 색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터.... 다 읽고 나면 알겠지..

나는 생각을 접고 읽기로 했다.

 

저자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암과의 사투 끝에 다리 한 쪽과

폐한 쪽, 간 일부를 잘라냈다.

 

만약 나에게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불행해 하지도 않았고, 절망에 빠지지도 않았다.

 

 

'잃어버린 것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단지 잃어버린것........

 

그래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언젠간 모두 없어질 것이므로...

저자에게 나는 좋은 교훈을 얻었고, 감동도 받았다.

 

이 책은 '어떻게 암을 이겨냈는가?'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암을 이겨내는 과정, 친구,노랑이들, 수술, 실수 등에 대한 경험에서의 교훈을

말해주는 책이다.

 

나는 교훈을 아름다운 교훈이라고 말하고 싶다.

 

스물세 번째 발견을 통해서 우리에게 교훈을 알려준다.

감동도 주고, 공감도 준다.

 

<스물 세번째 발견> 다음 장에는 내가 알고 싶었던 표지처럼 노란 노랑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노랑이들이 누군지 궁금한가?

당신의 주변에도 노랑이 들이 있을지 모른다.

내 주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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