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빈리 일기
박용하 지음 / 사문난적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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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리 일기. 제목만 보았을 때 오빈리가 사람 이름인 줄 알았다.

외국인의 일기..


하지만 저자 박용하씨가 오빈리로 이사를 가서부터 일년동안 쓴 일기.

오빈리를 처음 들어서 이런 착각을 했다.
남에 일기를 보는 것이 조금 어색 했지만 이름도 몰랐던 오빈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쁨에 흥분도 되고 기대도 되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니 그냥 일기였다.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
그 날 있었던 일들을 몇 줄 정도로 적은 일기를 책으로 만든 <오빈리 일기>
가끔 시도 쓰는데 그 시가 공감 가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시인이라 일기장에도 시를 쓰는 듯하다. 아니면 그날 생각 했던 시를 쓰는 것일 지도 모른다.
가끔 책 구절도 쓰는데.................. 그 구절을 읽고 그 책을 읽고 싶었다.
저자는 마흔 셋(2005년)에 난중일기를 처음 읽었다고 한다.
나는 언제쯤이면 읽을까?.. 유명한 이야기는 아는데..
책을 읽어보지 못했다.
오빈리 일기를 읽으면서 좋은글, 인상깊은 글 , 시 등을 많은 글들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일기를 쓸 때 구구절절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저자 처럼 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4월까지는 일기를 썼는데...... 바쁜 생활에 미쳐 쓰지를 못했다.
앞으로는 몇 줄로 일기를 쓸 생각이다.
명원도 쓰고, 속담도 쓰고.....책을 읽고서 기억에 남는 구절이나 시 등...

오늘 일어난 일들.. 들었던 것.. 봤던 것 등을 말이다.

 

하루가 다르게 하루가 다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없다지만 인생에 같은 하루는 없다.
<오빈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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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Speaking 영단어 - 유치원생편
김지완 지음 / 김영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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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어단어를 배우는 방식이다. 나는 영어단어를 외울 때는 무식하게

쓰고 외우는 편이였다. 이 방식이 힘들어 질 때 쯤에 이 책을 발견 하게 되었다.

새롭게 영단어를 외워보고 싶었다.

10년 넘게  영어 공부에 매달렸어도 미국 유치원 생도 아는 단어 조차 모르는

나를 위한 단어장이다.

3030 Speaking 스피킹 영단어에 <유치원생 편>은 한국 유치원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 유치원생을 말하는 것이다.

엄마가 너는 유치원생 책을 보니? 하고 물어 보셔셔 크게 당황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이 말하길  빨리 외우는 방법은 직접 소리를 내어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직접 말하고 외우는 법이 빨리 외워지는 방법이라고?

그럼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한 것일까......................................?

 

30일 공부로 이 책을 끝낼 수가 있다.

이 책이 소개 해준 방법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계속 하다보면 익숙하게 다가온다.

예를 들어 나는 공부 할 수 없다를 제시하고 밑에 나는 올해 역사공부를 할 수 없다.

나는 이번 학기에 영문학을 공부 할 수 없다. 나는 음악을 전공 할 수가 없다.

3학년은 생물학을 수강할 수 없다. 등 15개의 예시를 두고 뒷장에는 영어로 풀어져 있다.

이렇게 이 문장들을 큰 소리로 맣라면서 하는 영단어 공부법이다.

단어 test도 있으니...긴장을 풀지 않고 외울 것 같다.

 

입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알았다.

CD도 들었있는데.. 컴퓨터 또는 mp3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에서 들을 수 있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고 듣는 것도 중요하다.

영단어 외우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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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
류동규 지음 / 이덴슬리벨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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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동여행 베스트 27 >

표지를 처음 보고 느낀 건 대한민국에 이런 곳도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다.

너무도 파란 하늘.....그리고 푸른 나무, 산, 풀 등..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떠나보고 싶기도 하다.

대한민국 감동여행 베스트 27...........

해외 보다 작은 땅덩어리에서 어떤 아름다운 곳이

소개될지...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다. 여행을 안 가본지... 얼마나 지났을까?

부모님도 바쁘시고....또 나도 공부와 놀이를 반복해가며... 여행의 즐거움도 모른체...

지나왔다.

 

봄... 처음에는 봄에 가보면 좋을 곳을 소개 해준다.

지금 계절이 봄이 아닌가?

아우~ 책을 읽는데도 빨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이 생각 보다는 적었지만... 컸다.

몇 일 전에 다른 여행책도 읽었는데... 그 책에는 사진이 작지만

다양한 사진이 많이 담긴 책을 읽었다.

그 책은 사진이 다양해서 좋았고, 이 책은 사진이 커서 좋았다.

 

책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아~ 이런 곳은 언제 가볼까?'

유명한 곳과 아름다운 곳을 소개하는데...감동 100배 Tip으로 길안내, 민박집,

맛집, 거기다가 음악까지... 소개를 해준다.

정말 가족이나 연인 또는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추억을 만들고 좋은 풍경도 구경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몰랐던 곳도 알 수 있었고 가깝지만 가보지 못한 곳도 있었다.

 

요즘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가짐을 바로잡기도 싶고,

꿈을 가지고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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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 매일 아침 365 시리즈 3
게리 채프먼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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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바닥만한 크기의 책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 이다.

결혼한 남편들과 아내들.... 혹은 약혼자가 있는 이들에게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또한 지금 누군가 와 사귀고 이쓴 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몇 일전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그때 심한 말을 했었다.

다음 날이면 후회할 일인데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더 미안하고 후회를 했다.

 

 

제목에 365가 들어있어서

하루에 한편 씩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내용이 공감이 가고 흥미로워서 몇 개씩 읽었다.

 

사랑하는 이에게 짜증나고 화가 날때 마음에 안정을 주는 책 이다.

앞으로 힘들 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라 믿는다.

부부나 연인이나 누구나 싸우고 상처를 받는다.

서로에게 화가 나서 먼저 말을 걸지도 않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리라...

 

상담하는 책이라고 할까나..............?

30년 넘게 가정상담을 해온 세계적인 상담 전문가라서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다.

그래서 너무 고마웠다. 나에게 꼭 상담을 해주는 것 같아서 말이다.

 

 

게리 채프먼이 그 동안 연구하고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5가지의

사랑의 언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정하는 말, 선물, 봉사, 함께 하는 시간, 육체적인 접촉.

인간은 누구나  이 5가지의 언어 가운데 하나를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 5가지 언어에 대해서도 나온다.

그런데 이 다섯개 밖에 없나? 음..

열심히 생각해 보았지만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

이 책을 읽고 <5가지 사랑의 언어>도 읽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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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 식물원 23 -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
이동혁 지음 / 이비락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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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할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 23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때  소풍으로 몇 번  갔던 수목원&식물원.

그 시절에는 다른 학교는 놀이공원이나 놀이동산 등  재미있는 곳을 많이 가는데........

우리학교를  왜  수목원&식물원을 가는지에 불만이 있었다.

뭐... 막상 가면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았지만 말이다.

 

지금은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다.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나도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여러가지 식물, 꽃 , 나무, 동물 등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그곳을 가 본 것처럼 느껴졌다.

모르는 꽃이름도 알려준다.

 

수목원&식물원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이용안내와 유의사항 까지.....

많은 정보와 정성이 들어있다는 것을 느꼈다.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꽃들이 많아서 읽는 동안에 눈이 너무나 즐거웠다.

 

우리나라에 이렇게나 많은 아름다운 수목원&식물원이 있었다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간다면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남자친구가 있다면 같이 가도 정말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싶은 책이다.

 

우리나라에 수목원&식물원이 23곳이나 된다고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곳을 다가본사람이 많이 있을까?

이 책을 보고 사는 집에서 가깝거나 가고 싶은 곳을 정해서 가면 좋겠다.

식물 공부에 좋은 곳, 희귀식물 관찰에 좋은 곳, 남부식물 관찰에 좋은 곳,

자연 락습에 좋은 곳, 경관이 아름다운 곳, 가족 나들이에 좋은 곳으로 나눠서

대표적인 특성에 맞게 구분되어있다.

 

저자가 전국각지의 수목원과 식물원을 직접 발로 뛰며 셔터를 누른지...

5년이 넘은 이제 한 권에 책으로 탄생되었다.

정성으로 가득한 책을 보고 주말에 놀러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아참 이 책뒷장에는 무료입장권과 할인쿠폰도 있다!!!!!!!!!!!!!!!!!!!!!!!!!

잘 사용해서 돈 절약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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