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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굿바이 하체비만 - 유형별로 공략해 8주 프로그램으로 완성한다
신정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지금의 남편이 내가 좋았던 이유는..연애할때 짧은 치마를 입고 167센티의 키에 날씬한 다리가 좋아서였다고 한다..

결혼 10년차인 지금..아이 셋낳고..날씬한 다리는 온데간데 없고 점점.배가 불러오고.

그래도 이런 나의 뱃살이 "엄마는 따뜻해..!!이정도는 괜찮아."라는 말로 아이들에게 위로받긴 하지만.

나의 남편은 주말부부라 가끔 만나면서 내게 하는 말.."가끔 보는데.볼때마다 우리 와이프는 살이 찌는것 같아.저 허벅지좀 봐..!"라는 말을 하면서 충격을 받곤 했답니다.

애들 키우면 운동할꺼야..두고봐라..라고 결심하지만. 솔직히 돌이켜보면 집에서도 아이들 키우면서 아이들 놀때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을텐데..핑계아닌 핑계인것 같기도 하답니다.

 

이런 나에게 [굿바이 하체비만..]책은 나에게 변신을 시켜줄수 있는 희망의 책이랍니다.

말랐을때에도 ..마른 몸무게임에도 불구하고 상체는 빈약하고 하체가 좀 튼실한 구조였거든요.

 

책을 보니 저처럼 특히 하체비만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딱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하체비만을 해결할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이 수록되어 있는 듯 해요.^^

그중에 가볍게 집에서 실천할수 있는 식이요법,족욕,맛사지,체조,운동요법까지..

우선 나의 하체비만의 체형을 분석해보고 거기에 맞은 프로그램이 맞춤형처럼 소개되어 있답니다.

 

다른 종류의 하체비만의 해결 방법을 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적으로 나의 하체비만 체형의 종류을 알고 집중적으로

프로그램 따라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끝까지 다 읽어보는것도 좋아요..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해보면 제게도 내년에는 아마도 짧은

반바지를 입을수 있는 기대를 해도 될것 같은..느낌이 아주.좋은 책이랍니다..

 

벽보처럼..운동하면서 운동 사진을 보면서 따라해볼수 있는 벽보 그림도 있답니다..

벽에 붙여두고 좋아하는 음악 틀어두고 해보세요..

저같이 아이들 키우면서..시간이 없는 주부들을 위해서도 날씬한 하체변신을 위한 좋은 다이어트 책이네요.

주부로 살면서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비만상담소 같은 곳에도 가고 싶지만 가격도 부담스럽고 시간도 허락되지 않고..

집에서 이 한권으로 저렴하게 성공하면 정말 내생애 최고의 순간이 올것 같은 느낌..^^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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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자 학습 1 - 1단계,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자 길벗 기적의 학습법 20
강현구.박수밀 지음 / 길벗스쿨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전에 기적의 계산번 한권을 봤다가 한눈에 쏘옥..반해버려서리..세트로 구입해서 울 큰아들 공부가르치고.

둘째 아들은 기적의 낱말 학습 가치는데..너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해서 지금도 생각날때마다..울 아들

"엄마..기적..해요.기적..해요.!"라는 말을 해서 놀아주는데.

5살에 한글교육 처음 시키는 터라 걍처음부터 느긋하게..공부라는 점을 생각하지 않고 하기 시작했답니다.

이번에는..또 기적의 한자학습이 나왔다고 하길래..덜컥.신청했지요.

울 아들은 전에 ..삼성철저 한자도 하고..한샘에서 나온 한자.등 방문학습지 한자도 했었고.

집에서 제가 하루에 한자씩 매일 시키는 것도 있어서..별로 이 책을 공부해도 수준이 너무 낮지 않을까 싶었는데..

울 아들이 해보니..울 아들은 먼저 한자를 해본..게 있어서 확인차..한자 학습을 시작했답니다.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주에 단어 4단어씩..

하루에 얼만큼 해야하는지..학습계획표가 있어서 얼마든지 가감해서 아이가 학습할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한자 하나를 배우고..그 옆부분에는 그 한자와 파생되어 있는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가 3단어정도..<그럼 총..한자가 6개정도 된답니다.>

그림이랑 함께 한자가 있어요.그림이 있어서 기억하기 쉽고요.

직역한 한자의 뜻,사전의 뜻.그리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 예시까지 적혀있답니다..<한 세트같아요..>

하루에 한자 하나 쓰는데 연습이 10번 반복해서 쓰는것밖에 안되어서..따로 프린트를 해줘야하나 싶었는데..

일주일에 4자를 다 배우고 나면 그 다음요일에는..마무리하는 단계에서 4단어를 다시 한번 반복연습합니다.

[교과서 따라잡기]에서 새로운 한자를 배우고..

[퀴즈로 배우는 한자][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알아두면 좋은 한자 상식]등에서 한자랑 친해지는 단계를 넘어서

제일 종합적인 시험단계인 [형성평가]가 있네요..

기적의 한자 학습 구성은 [상형자,지사자,회의자,형성자..]이렇게 4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요.각 단계별로 2권씩.되어 있답니다.

총 10권을 배우면..꽤 많은 분량의 한자를 알수 있겠네요.아마도 초등학교때에는 이정도의 한자를 익혀두면 ..3-4학년때 사회등 한자어 배우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아요..



울 아들은 먼저 한자를 시작해서 이 책을 봤지만..하루에 한자 하나씩..필순과 부수등 정확하게 알고 관련된 한자어를 알수 있어서 한자 어휘확장에는 도움을 많이 받을것같아요.

처음 한자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체계적으로 이 책으로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강추네요..

기적의 계산법으로 울 아들 효과 톡톡히 봤는데 이제는 기적의 한자로..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뒷부분에 한자카드같은 것이 2장 포함되어 있는데 브로마이드 처럼 제작되어 준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전..한자카드는..관리하는게 힘들어서 고리로 모아두거나..아니면 커다란 도화지에 카드를 다 붙여서 브로마이드처럼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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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씨 주니어 원정대 ˝초등 600 영단어˝
(주)행복한바오밥
평점 :
절판



솔직히 이런 교구는. 엄마에게는 아이에게 영어를 놀이로 교육을 하는 ..엄마의 속셈<?>이 들어간 ..놀이라서 울 아들이 별로 흥미가 없을것 같아서..엄마욕심에 ..한번 해보자 했는데..이외로 대박이었네요.

엄마의 마음으로..이건..안될것 같은데..하는데 이외로 아이의 반응이 대박이라면 정말 기쁘더라구요.

 

울 아들이 한번 하고 나서 "엄마,영어게임 또할래?"라고 이야기하네요..

성공하긴 했죠?ㅋㅋ속으로 제가 얼마나 웃었는데..요..

너무 좋아서요.

어릴적에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영어를 시작했는데.영어시험을 영어시간마다 매일 매일 시험보고..

틀린 갯수대로 매맞고<?>,,그래도 그게 다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 영어는 한참 놀아야할시기에 영어공부 스트레스를 줘야하니 엄마로써도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시킬수도 없고..울 아들 1학년이라서..영어는 좀 두고보자 했는데

당장 내년부터 영어교육은 1학년도 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

올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다른 사교육은 하나도 안하고 영어만 시키고 있거든요.

요즘에는 2번째 영어책을 진도나가고 있는데 매일 매일 단어를 시험을 보고..

공책에 10번씩 써오라고 무조건 하기는 하는데 강제성이 없다보니 울 아들이 별로 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10번씩 영어단어를 써도 암생각 없이 쓰는것 같아....걱정했는데..

주니어 원정대 초등 600단어]를 보니 욕심이 났습니다..

 

처음에.."형구야..오늘 엄마가 새로운 주니어 원정대 게임이 있는데..엄마랑 함 해볼까?"라고 했더니..

"뭐야?"하더니...보석이 있고 말이 있고..딱 보니 게임인데.영어단어가 써있고.

관심이 있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게임 같은 놀이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흥미를 깰까봐..무려 30개나 되는 영어판중에서..순서대로 안하고 울 아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 부터 먼저 게임판을 결정했답니다.

울 아들이 결정한 게임판은 제일 많이 알고 있는 단어 "color and shapes" 이네요..

이것으로 먼저 한다고 해서 같이 게임을 했답니다.

총 24개의 단어중에서 울 아들이 한 10개는 알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단어스팰링은 모르고 어떻게 읽는지만 알고 있어서.단어로 쓸수 있을까..걱정을 했거든요.

 

 





 

단어암기장에 자기가 제일 자신없어 하는 제일 긴단어부터 먼저 적더라구요.

그리고 적을때..파닉스는 알고 있으니까 발음대로 한번 단어암기장에 적으면서 스팰링을 외우면서 쓰고요..

옆에.. 있는 동생은..아직 영어단어를 몰라서..보석은행을 하고 있답니다.

 

최윤구 은행장이라고나 할까요?

갯수에 맞게..해당되는 보석을 그림에 맞춰서 주고 있어요.

동생도 같이 영어게임에 참여를 하니까.동생도 ..덩달아 영어공부도 되고.셈공부도 되고..

자기도 함께 한다는 참여의식도 생기고요..

 





그리고 게임을 시작했답니다..우리도 한개 틀리면 틀린글자를 계속 틀리잖아요.

울 아들도 rectangle 이라는 직사각형 단어를 길지만 아는 단어인데 막상 쓰려고 하면 못쓰던데..

한 3번 연속으로 자꾸 ..그 코너에서만 걸리니까 ..아예 외워버리더라구요..

영어단어 하나 또 외웠네..전 속으로 얼마나 좋은지..

 

단어 하나 하나 외우라고 하면 정말 힘들어요.

영어단어는 무조건 외워야하는데 초등 1학년 울 아들에게 무조건 외우라고 시키려니 좀 안쓰러워서

이런 게임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속으로 생각했는데.

이 게임에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참고로..이번에는 저랑 울 아들이랑 둘이 하면서 적절히 제가 모른척 단어를 틀리곤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더 신나서.."엄마는 아까도 그거 틀렸으면 또 틀리냐?"하면서 아예 울 아들이 외워버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액션카드도 솔솔..한장씩 써가며 이용하면서 게임을 하니까 영어게임이 더욱 재미있어 지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투명 보석모으리고 하다보니 그것도 좋고..

 

놀이판을 해보고 나니 ..약간의 아쉬운점은..우리 같이 아이들이 워낙 활동적인 아이들이

영어단어판을 영어홀더에 넣고 하면서 참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조금 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쉼이 들었어요.

홀더판을 몇번 울 아을이 단어판을 넣고 빼면서 얇으니까..자꾸 그 안에 고정해놓은 단어덮개 타일이 자꾸 벗겨지는것 같아서요.

 

초드으 단어 600개를 다 외울정도가 되려면 게임을 수없이 해야하는데.좀 더 튼튼히 만들었으면 하는 아쉼이 들었구요

그거 빼고는 우리 집에서는 완전히..영어단어 쑥쑥 외워주게 하는 효자이네요..

 

이번에 저랑 형구랑 둘이 했는데.영어에 약한 남편까지 합세해서 온 가족이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 겨울방학동안..열심히 주니어 원정대 게임해서 완벽하게 600단어를 외워보려구요.

울 남편도 보고 나더니..이런 게임도 있나? 하고 좋아하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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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 작은철학자 4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지음, 전미연 옮김, 윤봉선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울 아들이 8살 1학년이다.[작은 철학자]라는 멘트에 맞게 이 책을 철학적인 학문을 어떻게 쉽게 아이들에게 읽혀질수 있도록 접근했는지..

책을 받아보자 마자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읽은 느낌은 참..시원하게.그리고 술술..편하게 읽어지는게 특히나 엄마 마음에 마음에 들었다.

보통 [철학]이라는 개념이 들어가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퍼진다.

어릴적 학교다닐때..철학에 관련된 책을 한권 읽는다고 샀다가

10페이지도 못넘기고 흥미를 잃었던 책이 있었다.그리고

그 이후에는 철학에 가까이 갈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술술 잘 읽어지는것이 이야기하듯이 전개되기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도 쉽게 읽혀지지 않을까..기대해본다..

가끔 어려운 글자가 나오긴 한다.하지만 바로 옆부분에 삽화형식으로 새로운 글자에 대한 뜻히

알아보기 쉽게 사전적 설명이 참고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막힘이 없이 읽을수 있다..

동물에게는 생각과 감정이 있다고 당연이 생각했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처음부터 그런 사실들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대 세계 여러 나라 철학자들의 생각했던 관점들..

흑과 백의 논리도 설명되고..적절한 그림이 어우러져 책에 대한 흥이를 계속 이끌어줄수 있도록 했다..

세상에는 우리 인간들뿐만 아니라 함께 존재해야하는 동물들이 같이 생활해야한다..우리도 생각하는 동물이기도 하고..어려운 철학이 아닌.쉬운 철학으로 다가갈수 있는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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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귀 토끼 모두가 친구 1
다원시 지음, 심윤섭 옮김, 탕탕 그림 / 고래이야기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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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야기의 내용은 남과 다른 나의 모습을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가냐..라는 겁니다.

이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더군다나 외모에서 풍겨나는 모습이 남과 다를때 아무래도 그 속상한 마음은 마음의 상처보다는 더할것 같아요.

책속에 나오는 짧은 귀 토끼는 일반적인 길쭉한 보통 토끼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엄마에게 왜 남들과 다르냐..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늘..한결같이 "네 귀는 귀엽고 특별하단다."라는 엄마의 말은 동동이의 서운한 마음이 풀리지 않았거든요.

 

때로는 친구의 말대로 빨래 집게를 물어서 빨래줄에 걸려보기도 하구요.

영양가 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보기도 하고..

하지만..나중에 동동이는 자신이 만든 토끼귀빵을 만들어서 자신의 귀에 붙인답니다..재미있는 발상이지요?

남들과 똑같이 길쭉한 토끼가 되었지만 어느날.독수리가 나타나서 동동이의 토끼귀빵을 쑤욱..떼어가지요..

동동이는 아슬아슬하게 독수리에게로부터 살았지만 그때부터 동동이는 아주 맛있는 빵집을 개업하게 되지요.

 

짧은 귀 동동이도 이제는 자신의 귀가 짧다고 슬퍼하지 않았어요..주변의 친구들에게 맛있는 토끼귀빵을 선물로 만들어준다는 것에 더 기쁨을 느꼈답니다.^^

남들과 외모에서부터 다른 점..하지만 그것을 자신만의 멋진 모습으로 바뀔때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왜 다른지..설명해주는 것보다 단 한권의 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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