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씨 주니어 원정대 ˝초등 600 영단어˝
(주)행복한바오밥
평점 :
절판



솔직히 이런 교구는. 엄마에게는 아이에게 영어를 놀이로 교육을 하는 ..엄마의 속셈<?>이 들어간 ..놀이라서 울 아들이 별로 흥미가 없을것 같아서..엄마욕심에 ..한번 해보자 했는데..이외로 대박이었네요.

엄마의 마음으로..이건..안될것 같은데..하는데 이외로 아이의 반응이 대박이라면 정말 기쁘더라구요.

 

울 아들이 한번 하고 나서 "엄마,영어게임 또할래?"라고 이야기하네요..

성공하긴 했죠?ㅋㅋ속으로 제가 얼마나 웃었는데..요..

너무 좋아서요.

어릴적에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영어를 시작했는데.영어시험을 영어시간마다 매일 매일 시험보고..

틀린 갯수대로 매맞고<?>,,그래도 그게 다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 영어는 한참 놀아야할시기에 영어공부 스트레스를 줘야하니 엄마로써도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시킬수도 없고..울 아들 1학년이라서..영어는 좀 두고보자 했는데

당장 내년부터 영어교육은 1학년도 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

올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다른 사교육은 하나도 안하고 영어만 시키고 있거든요.

요즘에는 2번째 영어책을 진도나가고 있는데 매일 매일 단어를 시험을 보고..

공책에 10번씩 써오라고 무조건 하기는 하는데 강제성이 없다보니 울 아들이 별로 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10번씩 영어단어를 써도 암생각 없이 쓰는것 같아....걱정했는데..

주니어 원정대 초등 600단어]를 보니 욕심이 났습니다..

 

처음에.."형구야..오늘 엄마가 새로운 주니어 원정대 게임이 있는데..엄마랑 함 해볼까?"라고 했더니..

"뭐야?"하더니...보석이 있고 말이 있고..딱 보니 게임인데.영어단어가 써있고.

관심이 있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게임 같은 놀이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흥미를 깰까봐..무려 30개나 되는 영어판중에서..순서대로 안하고 울 아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 부터 먼저 게임판을 결정했답니다.

울 아들이 결정한 게임판은 제일 많이 알고 있는 단어 "color and shapes" 이네요..

이것으로 먼저 한다고 해서 같이 게임을 했답니다.

총 24개의 단어중에서 울 아들이 한 10개는 알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단어스팰링은 모르고 어떻게 읽는지만 알고 있어서.단어로 쓸수 있을까..걱정을 했거든요.

 

 





 

단어암기장에 자기가 제일 자신없어 하는 제일 긴단어부터 먼저 적더라구요.

그리고 적을때..파닉스는 알고 있으니까 발음대로 한번 단어암기장에 적으면서 스팰링을 외우면서 쓰고요..

옆에.. 있는 동생은..아직 영어단어를 몰라서..보석은행을 하고 있답니다.

 

최윤구 은행장이라고나 할까요?

갯수에 맞게..해당되는 보석을 그림에 맞춰서 주고 있어요.

동생도 같이 영어게임에 참여를 하니까.동생도 ..덩달아 영어공부도 되고.셈공부도 되고..

자기도 함께 한다는 참여의식도 생기고요..

 





그리고 게임을 시작했답니다..우리도 한개 틀리면 틀린글자를 계속 틀리잖아요.

울 아들도 rectangle 이라는 직사각형 단어를 길지만 아는 단어인데 막상 쓰려고 하면 못쓰던데..

한 3번 연속으로 자꾸 ..그 코너에서만 걸리니까 ..아예 외워버리더라구요..

영어단어 하나 또 외웠네..전 속으로 얼마나 좋은지..

 

단어 하나 하나 외우라고 하면 정말 힘들어요.

영어단어는 무조건 외워야하는데 초등 1학년 울 아들에게 무조건 외우라고 시키려니 좀 안쓰러워서

이런 게임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속으로 생각했는데.

이 게임에 완전히 반해버렸답니다.

 

참고로..이번에는 저랑 울 아들이랑 둘이 하면서 적절히 제가 모른척 단어를 틀리곤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더 신나서.."엄마는 아까도 그거 틀렸으면 또 틀리냐?"하면서 아예 울 아들이 외워버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액션카드도 솔솔..한장씩 써가며 이용하면서 게임을 하니까 영어게임이 더욱 재미있어 지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투명 보석모으리고 하다보니 그것도 좋고..

 

놀이판을 해보고 나니 ..약간의 아쉬운점은..우리 같이 아이들이 워낙 활동적인 아이들이

영어단어판을 영어홀더에 넣고 하면서 참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조금 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쉼이 들었어요.

홀더판을 몇번 울 아을이 단어판을 넣고 빼면서 얇으니까..자꾸 그 안에 고정해놓은 단어덮개 타일이 자꾸 벗겨지는것 같아서요.

 

초드으 단어 600개를 다 외울정도가 되려면 게임을 수없이 해야하는데.좀 더 튼튼히 만들었으면 하는 아쉼이 들었구요

그거 빼고는 우리 집에서는 완전히..영어단어 쑥쑥 외워주게 하는 효자이네요..

 

이번에 저랑 형구랑 둘이 했는데.영어에 약한 남편까지 합세해서 온 가족이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 겨울방학동안..열심히 주니어 원정대 게임해서 완벽하게 600단어를 외워보려구요.

울 남편도 보고 나더니..이런 게임도 있나? 하고 좋아하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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