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 더 비기닝 - 하루 3분, 3문장 영어회화 시작하기
엄대섭 지음 / 넥서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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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한 영어 공부를 매일 꾸준히 하려고 쉬운 영어 책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많이 알아도 사용하지 못하고 머릿속에 맴돌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쉬운 영어 하지만 자주 쓰는 표현을 확실히 공부하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했는데 구성이 좋네요.



 


  

이 책의 저자인 엄대섭님은 과거에 10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여어 교사로 일하다가 영어 학습에 열정을 키워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 후 YBM어학원에서 이른바 일타 강사가 되어 지금까지 매달 약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고 하네요.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영어공부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다 보면 저자가 얼마나 이 부분에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게 쉬운 문장 한 문장으로 시작하여 표현을 확장하면서 다른 표현도 익히고 배운 문장을 써보기도 하고, MP3로 작가님의 실제 목소리 들으며 공부할 수도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네요.

첫 만남, 일상 대화, 친목 쌓기의 세 가지 큰 주제로 쉽지만 자주 쓰이는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회화를 처음 공부하는 분들이나 초등학생들 회화 교재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초등 4학년인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문장을 step 1 머릿속에서 확장하기, step 2 손끝으로 집중하기, step3입에서 터트리기로 차례대로 공부하면 읽기, 쓰기, 말하기 공부까지 다~할 수 있어요.

한 단락이 끝나면 Stage review로 복습까지.. 영어는 자꾸 반복해야 하는데 메타인지 확실하게 되도록 구성되어 좋네요.

이 책의 또 하나의 좋은 점~! 책 표지의 qr만 찍으면 mp3 듣기, 녹음강의, 받아쓰기, 단어장, voca test까지 5가지 학습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쉬운 영어 문장이라고 확실하게 배우고 싶은 분들이나 처음 영어회화를 시작하는 분들께 권해 드리고싶은 책입니다.

영어회화 공부 열심히해서 해외여행 다시 갈 수 있을때 잘 활용하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이 책을 공부하고 쓴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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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면 운동하자 EG홈트
고만재 지음 / 마들렌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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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면 EG 홈트

요새 콜라보가 유행인데 책도 콜라보네요.

익숙함이 식상함이 될 때도 있는데 익숙한 것 둘을 콜라보 하면 신박함이 되죠.

요리책과 홈트 또한 요새 너무나 많은 콘텐츠가 있어서 식상할 수 있는데 이 둘을 콜라보 했다니 신선한 느낌의 책입니다.

정겨운 한 끼 식사, 친근한 한 끼 식사, 음료와 술안주, 간식과 디저트 이렇게 4가지 테마로 음식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운동을 보여 줍니다.

한 페이지에 한쪽은 음식 한쪽은 운동사진으로 구성되어 보기에 깔끔하네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하기도 하고, 음식과 관련된 저자의 사연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또한, 음식 소개 밑의 큐알코드를 찍으면 바로 홈트와 연결됩니다.

책을 보다가 자극받고 바로 운동 시작하기 딱~! 좋겠죠. ^^

저도 김 먹고 이 책을 봐서 영상 보고 따라 했습니다.

음악이 신나서 가볍게 따라 하면 금방 한 세트가 끝나네요. 짬짬이 운동에 좋은 것 같아요. 너무나 정확한 운동 동작에 35년 운동 선생님의 경력이 드러나는듯합니다.

젊은 시절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무조건 굶곤 했는데, 나이가 드니 음식은 잘 먹고 봐야겠더라고요. 내가 먹은 음식이 내가 된다고 하잖아요.

잘 먹었으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싶지만

코로나로 아파트 헬스장도 이용할 수 없어서 여러 홈트를 기웃기웃하는 요즘

책 보며 짬짬이 운동하기 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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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오타케 후미오 지음, 김동환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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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의사결정을 합니다. 인간이 의사결정을 할 때 나타나는 습관이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해동을 더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넛지 라고 합니다. 저는 직관에 움직이는 결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 책이 저의 사고와 결정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확실성 효과와 손실 회피 성향에 착안한 전망 이론, 시간 할인율의 특성이기도 한 현재바이어스, 타인의 효용이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사회적 선호, 일정한 패턴을 갖는 직관적 의사 결정인 휴리스틱스 이렇게 네가지 행동경제학의 사고방식을 설명하고, 넛지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예를 들어서 설명해 줍니다.

 

사람들의 행동 특성을 이용하면 금전적인 인센티브 없이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것이 넛지입니다. 넛지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가 있겠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넛지 설계 프로세서를 제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행동경제학적으로 분석하며, 넛지 전략을 세우고 실제로 넛지를 개입해보아 효과가 있으면 정책이나 제도를 변화를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여러 넛지 활용 예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병원진료를 예약 했으나 취소하는 환자를 줄이기 위한 실험이 있습니다. 환자 스스로 예약시간을 적게하는 적극적 커미트먼트방식은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접수 담당자가 커스터드 크림빵을 건넨 후 예약시간을 알려주는 증여 교환을 사용하니 진찰 받지 않은 환자수가 줄었고, "지난달 예약 했음에도 진찰 안 받으신 분이 **입니다." 라고 하는 것보다 "지난달 예약하신대로 진찰 받으신 분이 **입니다."라고 게시하니 취소 건수가 확연히 줄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의료.건강 활동에 응용된 예나, 소비세, 보험료 등 공공정책에 응용된 예시가 있어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 책을 읽다 보니 행동경제학이 매우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 또는 나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인간의 행동을 일률적으로 이럴 거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동에는 분명 패턴이나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관적인 의사결정 대신 넛지를 이용하여 더욱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습관을 들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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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미래
제임스 리카즈 지음, 안종설 옮김 / 해의시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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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금이라는 투자 가치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하니 선뜻 실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금의 달러 가격이 변하는 것은 달러의 문제지 금의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금값은 인플레이션에서도 디플레이션에서도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 하며 읽어 내려가니
연준은 어떻게 해서 든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실질 화폐인 금의 가치는 올라가고,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의 달러 가격을 올려 허공에 인플레이션을 만들기에 그렇다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현재의 통화 시스템이 불안하기 때문에 금에 대한 투자를 권유합니다. 현재의 시스템이 붕괴된 후에 금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금을 보유해야 한다고 합니다.
패닉 상황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물 자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물로 보유하기를 추천하지만, 현실적으로 다소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금도 주식처럼 거래되고 있는 요즘, 현물 보유의 필요성을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투자하면 좋을까요?
저자는 유동 자산의 약 10%를 금에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잠재적 상승과 하락의 불균형 때문입니다.
여기서 10%는 투자 가능한  유동적인 부분을 기준으로 한 야기입니다.
또한 저자는 금의 달러 가격이 하루에 얼마나 오르는지 내리는지 일희일비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유지하라고 마지막으로 조언합니다.
위기에 처한 자산은 금이 아니라 달러 자체기 때문에 패닉 상태가 오면 진짜 금 덩어리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분산 투자의 개념에서 금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 관망만 했습니다.
안전 자산의 하나로 분류되는 금이 어떤 특성이 있길래 투자 대상으로 분류될까 늘 궁금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궁금증이 풀렸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이 책에서 설명한 금의 화폐 적인 특성 뿐 아니라 현재의 통화 시스템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줍니다.  
덕분에 금의 존재 자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왜 투자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저자의 조언대로 금에 대한 투자를 실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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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디즈니 1000문장 편 네이티브는 쉬운 말한다
라이언 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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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다가오니 내년 이루 거 싶은 것 또는 꼭 해야 할 일을 계획해 보는 시기죠.

저는 매년 영어공부를 계획에 넣어요. 올해는 미드로 영어공부하기가 목표였는데..

그냥 미드만 본 것 같네요.ㅎㅎ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여행 가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에요..

또한 올케가 필리핀 사람이라 조카들이 영어밖에 몰라서 나중에 만났을 때 간단한 대화라도 해야 하니까요.

내년에는 아이와 영어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 보려고요.

우리 아이는 내년 5학년인데 아직 영어 학원 등 다녀본 적 없이도 잘 읽고 잘 씁니다 또 잘 듣고요.

물론 말해본 경험이 별로 없어 스피킹이 약하지만요.

그래서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영어회화 위주의 쉬운 영어를 공부해 보려고 이 책을 선택 했습니다.

 

 

길벗출판사 네이티브는 쉬운영어로 말한다는 26편의 디즈니 영화 속 대사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저도 친근한 느낌이라 책장이 잘 펼쳐지네요.^^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회화 위주여서

회화 공부를 원하는 저나 아이한테 딱~! 인 책인것 같아요.

 

너무나 익숙한 영화 겨울 왕국 속 대사

That's not a thing

그냥 해석하면 그것은 물건이 아니다 하지만 상대방 설명이 터무니없다고 할 때 '그런 건 없어요'라는 의미로 쓰인다네요.

영어는 직역과 쓰이는 의미가 다를 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자주 접해서 기억하는 수밖에 없겠죠.

자꾸 봐야 오래 기억된다고 하니 자주자주 들여다보면서 아이이와 같이 영어공부해야겠어요~~^

*길벗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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