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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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8-06-30  

마이 뜸하신걸요...저도 늘 그런 사람이지만~~~

오늘 무지무지 더워요..내일이 개원이라 정신이 없네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씩씩하니 2007-03-21  

사춘기...
아이들 사춘기냐구 물으셨잖아요.. 음 유진이는 확실히 사춘기가 맞아요.. 둘째한테..늘 예민하게 굴고 하나도 그냥 넘어가주질 않아요.. 그리고 엄마인 제게도 편애한다고 늘 투덜대고,,,,화나면 오래도록 방에서 나오질 않아요.. 아직 가슴도 평평하구 그런데..강한 자아가 어디선가 불끈,,힘을 주며 싹을 틔우나봐요.. 님의 아이들이 사춘기여요?? ㅎㅎㅎ 아이구 엄마들이 아이들 사춘기를 어찌 보내야할지..그게 참,,큰 문제에요,,그쵸? 이제쯤 딸아이 진짜,,,좋은 친구 한 명 정도는 있어야하는데...그건..어찌 신경써줘야할지.. 유진이는 그런 친구는 둘이 있어요,,1학년부터,,,,친한 친구요.... 아이들도 때로 엄마흉도 보구 선생님 이야기도 나누고 친한 친구가 있어야 외롭지 않긴할텐데....음.... 저도 자꾸 짜증이 나서 현명하게 해낼지는 모르지만,,,혹 아이구 이렇게 행동하면 좋겠군,,싶을 때..님께...꼭 글 남길께요.. 함께 정보공유하며 지혜롭게 이 난관을 극복해요.님...ㅋㅋㅋ
 
 
 


씩씩하니 2007-01-04  

님....제가 언니랍니다~~
님 어떻게 귀찮게 하실꺼여요??? 전,,,마흔 하나이니..언니 맞지요? 히...동생 생겼네..ㅎㅎㅎ 오늘,,하루 내내 님 행복하세요~~
 
 
 


씩씩하니 2007-01-02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보다,,더 조용하신 님.. 그래서 자주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님.. 그래서일까 뒤늦은 새해 인사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하늘바람 2007-01-01  

님 요즘 안보이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올 한해는 원하시는 일 두루두루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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