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어머니
김홍신 지음 / 해냄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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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들이 떠올라서 읽는내내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읽어야 했고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저 이 소설이 소설이었을 뿐이라면 하는 심정이 된다. 아프지만 이 시대에 머물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내야 할 책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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