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에 용기있게 도전해보는 모습들은 부럽기도 하다. 나도 저 시절에 저런 선택들을 해왔다면 지금과는 다른 길에 서있지 않았을까.
우리는 수많은 길을 만나고 선택을 해야한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란 시에서는 노란 숲에 두 갈래 길에서 사람이 적게 간 길을 선택했다고, 그리고 그 것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모든 걸 다 선택할 수는 없다. 내가 가지 못했던 그 길에 무엇이 있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늘 생각한다. 그 길을 선택했더라면 하는.
망설임 끝에 선 당신에게, 오늘을 바꾸는 가장 짧은 용기 3초의 마법을 기억해보자.
숨을 잠시 고르고 하나 둘 셋을 세고 앞으로 나아가보는거다.
어린 저자도 이렇게 숨을 고르고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하지 않은가. 다음 발자국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