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유행처럼 선택하는 귀촌에 대한 조언도 잘 새겼으면 싶었다.
시골과 서울을 오가며 지내는 나야 겨우 텃밭 정도를 가꾸지만 수입으로 이어지는 농사는 쉽지 않다. 지금처럼 기후위기를 겪는 시대라면 정말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
부지런하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래도 큰 산을 사서 치유의 숲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은 참 좋았다. 물론 너무 커서 고생을 많이 한게 문제이긴 했지만 말이다.
원하지 않아도 새로운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앞서간 선배들의 경험담이 새로운 길에 대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