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감정에 잘 휘둘리는 나 같은 사람에게 롤모델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관찰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냥 모르는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닮고 싶은 사람의 경우라면 고난을 이겨낼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모든 경험에는 의미가 있으며, 심지어 가장 아픈 경험조차도 우리를 더 밝은 곳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는 말이 이제는 이해가 된다. 살아보니 그랬다.
다시는 돌아보기 싫었고, 죽고 싶었고, 어둠뿐이었던 시간들도 내겐 스승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가라.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져본 사람은 이제 올라올 일만 남았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은 인생의 큰 파도앞에서 어쩌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