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몇 번 가지는 했지만 지금처럼 공유숙박같은데 있던 시절이 아니어서 호텔이나 민박을 이용했었다. 화장실이나 샤워, 위생문제에 힘들었던 적은 없었는데 저렴한 숙박이 가능한 시대가 되고보니 이런 문제로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다 내 마음 같지 않으니 쉐어하우스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스트레스지수가 올라가기도 하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은 도시에서는 이동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호주처럼 우리와 반대로 운전해야 하는 나라에서의 운전은 헷갈릴 수도 있었을텐데 아예 우리나라에서 운전을 하지 않았기에 수월했다고 하니 그것도 행운이라고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