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감자도 하지감자가 나오는 시기가 가장 맛있다. 보관이 어려워서 많이 사놓기도 힘들다.
하얀 분이 나는 하지감자는 그냥 쪄서 먹기만 해도 엄청 맛있다. 이 책을 보면서 마침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딸내미를 위해 감자 샐러드를 따라해보기로 했다. 뽀얀 감자는 없고 살짝 말라가는 감자지만 계란넣고 오이피클넣고 하면 맛있겠다. 자주 해먹는 요리이긴 한데 주로 마요네즈로 버무리곤 했었다.
김대석 셰프의 레시피대로 그릭요거트를 활용하면 건강한 감자샐러드를 만들 수 있겠다. 요건 생각못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