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함은 모든 것을 아는 상태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말하지 않았는가. '내가 모르는 것을 안다'. 그것은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이고 자신을 알아가는 시작인 것이다.
내가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제목이 왜 '거울'인지를 깨달을 것이다.
나를 비쳐보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바로 그런 거울이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이 책으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