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유튜브방송에서는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전생을 기억하지 않아야 지금 사는 현생의 무게가 가볍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도 대개는 서너 살을 넘어가면서 기억을 지운다고 하는데 특별한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지난 생들을 기억하지 않기로 합의한다'는 대목이 재미있지 않은가.
증명해낼 수 없는 저 너머의 세상에는 이런 것까지도 설계하고 안내하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
그 어떤 소설보다도 재미있는 책이 아닐 수 없다.
증명되지는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세상을 믿지 않는다면 인간들은 더 이기적이고 악에 가까운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다음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데 현생에서 착하게 살 이유가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의 생을 더 성실하게 살아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