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미술관 나들이를 하는 것도 좋은 여정이 될 것 같다. 그림을 보는 것도 행복하겠지만 경주예술의전당처럼 미술관 자체가 작품인 경우도 있다. 너무 멋진 건물이 아닌가.
우리나라 미술관이니 우리나라 작가들 작품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흐나 모네, 카라바조같은 유명작가들의 초대전시회들이 자주 열리고 있어 멀리 갈 것없이 즐기면 된다.
특히 아버지와 같이 했던 미술관 나들이가 잊혀지지 않았다는 저자의 말에 가슴이 저릿했다.
이제 잘 걷지도 못하는 엄마와 미술관 나들이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딸내미와 같이 미술관 나들이 일정을 짜야겠다. 그림도 보고 맛집도 가고 미술관 리뷰도 올려보면 삶이 더 풍성해질 것 같다. 좋은 나들이 장소를 알려주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