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단단한 그릇에 담긴 말랑한 죽, 작은 머릿속에 펼쳐진 드넓은 우주, 얇디얇은 종이가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두꺼운 책.." 처음에는 크고 작은 것, 가볍고 무거운 것처럼 서로 반대되는 것들을 보여주는 그림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그 안에 시간의 흐름이 담겨 있었다. 작은 아이가 자라나고, 하루하루의 일상이 쌓여 어느새 한 사람의 인생이 되었다. 매일 비슷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은 그저 평범하게 지나가는 하루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흘러간 하루하루가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 책은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다. 늘 바쁘게 살아가며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중함과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책!#나의매일을모아너에게줄게 #다니엘살미에리 #책읽는곰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른을위한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초등그림책 #보통날의그림책 #책추천 #도서추천 #책소개 #독서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