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 먹잘알 제방이. 하지만 관심 있어하던 친구의 시선과 뒷담화를 겪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데...! 제방이가 처음 살을 빼다 보니 무작정 굶어보기도 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다. 살을 빼는 과정이 마음처럼 되지 않고, 방법도 잘 몰라서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마침내 제방이는 건강하게 자기 몸을 돌볼 줄 알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조금 마음이 아팠지만, 그 일을 계기로 제방이가 자기 몸을 제대로 돌보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음! 요즘엔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 초등학교 3~4학년만 되어도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을 읽는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내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건강하게 돌봐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무조건 날씬해져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게 돌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뚱뚱하다 #최승한 #베틀북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베틀북동화 #베틀북고학년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