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소문난 욕쟁이'였던 유나가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가며 스스로 선택한 언어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이야기.1, 2권을 읽지 않아서 앞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3권부터 읽어도 큰 문제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욕쟁이로 소문난 유나에게 학예회에서 할 자작 랩의 가사를 써달라고 부탁하는 호준이의 모습이 좀 귀여웠음..ㅋㅋㅋ 초등학생이 자작 랩을 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ㅋㅋㅋ요즘 아이들은 내가 어렸을 때보다 욕이나 나쁜 말을 훨씬 빨리 배우고,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욕’을 숨기거나 무조건 나쁘다고만 이야기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언어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진심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기만의 말’을 찾아가는 과정이 좋았음!이 이야기가 마지막 이야기라는데,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1,2권도 같이 읽어봐야지~!#욕좀하는이유나3 #욕좀하는이유나 #류재향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동화 #어린이동화책 #동화책 #초등학생동화책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