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이란을 떠나 미국에서 살아가게 된 12살 대니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난민으로서의 삶을 들려주는 자전적 이야기!초반에는 솔직히 책이 좀 안 읽혀서 힘들었다.. 시대도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이란의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 페르시아 신화까지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어서 '대체 무슨 이야기지?' 싶었음..ㅋㅋ읽는 동안은 조금 정신없었지만 읽을 수록 단순한 난민 이야기가 아니라 한 아이가 자신의 기억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여러 일을 겪으면서도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대니얼의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음..!! 난민의 삶에 대해 생각하며 읽으니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난민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맘 아픔.. ㅜㅜP.90이내 사람을 때리고 증오하는 것만이 악함의 전부가 아니게 된다.당신이 하지 않고 내버려둔 그 모든 것이 순식간에 악함이 된다.당신이 베풀 수 있었던 그 모든 친절.친절 대신 당신이 들이댔던 그 모든 핑계.잠깐만 이걸 상상해 보라.이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라.#슬픔은다거짓이야 #대니얼나예리 #해피북스투유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