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어느 날 한적한 소도시 골든에 나타난 70대 노신사 테오. 한 카페에 걸려 있는 초상화들을 하나씩 사들여 원래의 주인들에게 돌려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초반에 읽을 때는 '너무 오지랖 아닌가' 싶었는데 다 읽고 나서 테오의 선함과 인자함에 푹 빠졌음.. 언제나 정중하게 말하고, 선한 마음으로 행동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친절한 테오. 읽는 내내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과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테오라는 인물 하나로 인해 골든 사람들은 조금씩 친절하게 변해가고, 마을 공동체가 다정해지는 것을 보면서 한 사람의 태도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구나 싶었다. 특히 원래의 인물들에게 초상화를 전달해 주며 그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테오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음! 아주 작은 선의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꿀 만큼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테오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지!+모두에게 행복을 준 테오. 어디에 있든 행복하길 바라며.. P.63“아니요. 슬픔은 여러 모습일 수 있지 만, 슬픔이 한심한 경우는 드뭅니다. 좋은 슬픔은 언제나 우리 에게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말해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373“얘야, 세상에는 정의도 있고 자비도 있단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면 나는 늘 자비 쪽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구나. 혹여 실수하더라도 자비를 베풀다 실수하는 것이 낫다. 잘못된 자비는 잘못된 정의만큼 사람을 아프게 하진 않아."#테오 #앨런레비 #오팬하우스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힐링소설 #감동휴머니즘 #예술의힘 #작은친절 #역주행화제작 #이키다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