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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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접촉하면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소녀와 그 소녀에게 읽히고 싶은 보스 오언의 이야기.

한동안 내외했던 작가님과 다시 예전처럼 가까워진 기분이었다.. 요 근래 읽은 소설 중 가장 재밌었던 거 같음!! 자려다가 궁금해서 다시 일어나 책을 읽은 게 얼마 만인지!!! 출근하면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여운이 많이 남았다. 소녀는 오언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소녀는 또 오언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초중반까진 오언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중후반부터는 오언 좀 괜찮을 거 같아,, 아직도 마음이 복잡하네...ㅋㅋ 그리고 작가님.. 이렇게 끝나버리면 어떡하나요.. 오언은 마지막에 무슨 말을 한 걸까요ㅜㅜ 오언의 시점에서도 제발 꼭 써주세요.. 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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