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호러물이 실려있는 단편집! ⠀ 워낙 유명해서 익히 알고 있었던 작가인데 이번에 처음 읽어보았다. 호러, 미스터리, 추리 다 좋아해서 엄청 기대하며 읽었는데 잔인하고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약간 심심 & 밋밋,, ㅋㅋㅋ ⠀ 그래도 이야기의 제왕답게 단편들이 다 흡인력이 있었고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종잡을 수 없었다. 어떤 단편은 SF 소설 같기도 했고..! ⠀ 이 책의 첫 단편인 레어드와 그의 친구 버치가 40대에 큰 성공을 하게 되고 성공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가 죽기 직전에 아들에게 소설로 비밀을 알린 <재주 많은 두 녀석>과 어떤 장소에서 시신이 암매장을 당하는 꿈을 꾸고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시신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이 때문에 경찰에게 용의자로 의심을 받게 되는 대니의 이야기인 <대니 코플린의 악몽>이 기억에 남는다. ⠀ 인친님의 피드를 보니 <앤서 맨>이라는 단편이 재밌다는데 하권에 있다고 하니 하권도 궁금해짐..!! ⠀🌸P.347 <핀>"그동안 계속 재수가 없었다는 데 기뻐해야지." 할머니가 말했다."행운이 한꺼번에 터져서 복권에 당첨될 수도 있어. 아니면 돈 많은 친척이 전 재산을 너한테 남기고 죽는다든지.""저는 돈 많은 친척이 없는데요.""그야 모를 일이지." 할머니는 한 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성격이었다. "안 좋은 일이 벌어지면 항상 생각해. '하느님이 나한테 빚을 지셨 네. 하느님은 항상 빚을 갚는 분이야."#더어두운걸좋아하십니까 #더어두운걸좋아하십니까상 #스티븐킹 #황금가지 #단편소설#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리뷰 #도서추천 #도서리뷰 #책 #book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