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3 -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한식 레시피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3
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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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글입니다.



소박하지만 맛있는 집밥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1권의 도움으로

오늘 뭐 먹지? 고민을 해결하고 있었는데요.


벌써 3권까지 나오다니~

비싼 재료 없이 집밥에 딱 어울리는 요리라

인기가 많은 게 아닐까 싶어요.








전 레시피를 통해 메뉴 선정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하니 메뉴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급하게 오늘 뭐 먹지?

싶을 때에도 레시피 보며 메뉴를 선정할 수 있어서 좋아요.







김대석 셰프는 34년간 외식업계에서 근무하며

배우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를 유튜브로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현재 구독자 242만 명, 누적 조회수 6억 9천만 뷰를 기록 중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목차




반찬

국 / 찌개

김치

특식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요리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유튜브로 보고 만들어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구수한 말투가 매우 매력적인 김대석 셰프의

영상을 통해 만드는 순서를 배우다 보면

요리하기 매우 쉽더라고요.


요리가 익숙한 분들은 간단 하게 책을 보고

바로 조리 가능하게 나와있어요.

전 영상을 한번 보는 게 더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콜라비 말랭이??

콜라비도 무니까요.








요즘 콜라비 관련 요리가 눈에 띄던데

어딘가에서 콜라비 좋다고 방송에 나왔나요?

콜라비 무말랭이는 말리는 과정이 있어서 좀

번거로울 거 같은데 콜라비 무생채도 있으니

도전해 봐야겠어요.


이렇게 요리책을 통해 새로운 식재료도 접하고

활용해 볼 수 있어서 밥상 풍족해지는 것 같아요.


전 이제 콜라비 주문하러 가야겠어요.


집밥 레시피가 고민인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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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3 -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한식 레시피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3
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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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먹지 고민타파! 집밥레시피는 김대석셰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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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 명화의,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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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명화의비밀그때그사람

#명화의비밀

#성수영








명화를 보다 보니 명화에 얽힌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해져 책을 들었습니다.


고급스러움 가득한 무광 표지에

무심히 바느질하는 어머님과 심심해 보이는 아이가

인상적인 작품인데요.


책을 통해 만나게 된 여성 작가

메리 카사트의

<바느질하는 젊은 어머니> 190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작품이에요.






명화를 감상하다 보면 점점 작가의 삶과

그 시대 배경에까지 궁금증이 이어지게 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작가의 삶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작품의 세계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경험이 되었지요.






지은이 성수영은 연대 신방과를 졸업

한국 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내 연인과 동생이 불륜이라니"…끔찍한 사실에 이성 잃은 男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미켈란젤로 이후 마지막 천재' 돌에 숨결을 불어넣은 조각가 잔 로렌초 베르니니(Bernini)·上

www.hankyung.com


울산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됐다, 선사시대 생활상 바위 새긴 걸작

www.hankyung.com



매주 토요일마다 미술과 문화재에 관해 연재 중인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저도 고정 구독해야겠어요.







명화의 비밀 PART2 여성과 모성

그 사이에서 꿈을 쟁취한 화가들




마리 로랑생 <스페인 춤꾼들> 1921 오랑주리 미술관




나의 시선을 잡았던 마리 로랑생의 작품들

오랑주리에서 이 그림도 스쳐지나 갔겠죠?


그때는 모네의 수련만 생각하며 봤을 텐데

다시 방문해서 마리 로랑생의 작품도 시간을 두고

감상하고 싶어집니다.




불쌍한 여자


권태로운 여자보다 더 가엾은 것은

슬픈 여자입니다.

슬픈 여자보다 더 가엾은 것은

불행한 여자입니다.

불행한 여자보다 더 가엾은 것은

버려진 여자입니다.

버려진 여자보다 더 가엾은 것은

떠도는 여자입니다.

떠도는 여자보다 더 가엾은 것은

쫓겨난 여자입니다.

쫓겨난 여자보다 더 가엾은 것은

죽은 여자입니다.

죽은 여자보다 더 가엾은 것은

잊힌 여자입니다.



로랑생이 남편의 배신으로 인한 고통, 고된 망명생활,

파리 예술계에서 잊힌 서러움을 담아 쓴 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그녀의 그림에 빠져들어

어쩌면 스쳐 지나갔을 작품을 찾아봅니다.


나가노 마리 로랑생 미술관이 있던데

언젠가 방문해서 꼭 작품을 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사랑하는 작가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도 소개되어 있어요.






소로야 미술관에서 만난 작품들도 있지만

운 좋게도 발렌시아에서 였던가?

소로야 서거 100주년 기념 전시도 만나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스페인 여행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쉽게도 발렌시아의 전시는 사진촬영은 불가였어요.

그래서 기록은 안 해뒀더니 어디서 봤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인상주의의 아버지인 모네가

'빛의 거장'이라 불렀던 호아킨 소로야

피카소 이전 가장 유명한 스페인 화가로 불렸던

스타 화가라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알려진 작가죠?



세상을 따스한 빛으로 물들인

황홀한 축제의 주인공




소로야는 빛을 그리는 자신만의 루미니즘

화풍을 정립했습니다.

야외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밝고 강렬한 자연의 빛.

강렬한 스페인의 빛.

극적인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보여주는 화풍을 따라

스페인 여행에서 소로야의 흔적을 잠시 밟아보기도 했지요.




회화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눈을 즐겝게 하는 것이다

외젠 들라크루아




소로야의 작품은 보는 이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영상으로 표현한 소로야의 작품이

그라운드시소 명동에서 진행 중이니 저도 다녀와 봐야겠어요.








처음 그림을 볼 때에는 그냥 그 당시 나의 감정이

중요하다고 여겨졌었지만

작품을 보면 볼수록 작가의 그 당시 감정이

배경이 궁금해지더라고요.



이제는 작가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삶을 통해

작품을 보는 눈이 더 깊어져 가는 걸 느낍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점점 더

명화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명화의 이야기

단순히 그림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와 우정을 나누듯 작품에 가까이 다가서게 해줬어요.

명화를 보는 게 어려웠던 분들에게

미술을 친근한 친구로 만들어줄 안내서입니다.


예술의 깊이를 가볍게,

그러나 절대 얕지 않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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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 명화의,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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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우정을 나누듯 작품에 가까이 다가서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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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위한 오! 쉬운 영어 - 읽으면서 바로 말하는 영어 공부법 61
백선엽 지음 / 생각정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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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어가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한

특히 오십이 넘어 새로운 걸 시작한다는 게

쉽지 않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오! 십을 위한 쉬운 영어 책입니다.








오! 쉬운 영어인 줄 알았는데

딸아이가 책을 보더니 응?

오십을 위한 쉬운 영어네?

아빠가 읽어야 하는 거야?라며 반문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뭐 꼭 50대만 읽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보통 50대에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되는 분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니 타깃을 그렇게 잡은것 같아요.








영어는 언제나 인생의 숙제죠.

학창 시절의 기억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 함께 읽어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장점 중 하나가 어린 시절보다는

조금 무던해지는 성격이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영어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책을 통해 공감하는 걸 보니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책의 주요 독자는 50대 이상,

또는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자녀를 다 키우고 여유가 생기신 분들,

여행이나 취미, 자기개발을 위해 영어를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은퇴 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 다니는 꿈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노후가 아닐까요?


그런데 2주 정도의 유럽여행 빡세게 버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언어 때문이라면 너무 슬프니까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다정한 친구가 옆에서

"천천히 해도 괜찮아, 너만의 속도로 해도 돼"라고

격려해 주는 느낌이 듭니다.


"별거 아니야"라는 태도가 때로는 필요하죠.

어린 시절 영어는 항상 쫓기듯 해왔고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지금의 영어는

더 못하더라도 덜 당황스러운 영어더라고요.


어차피 돈 쓰러 왔는데 네가 내 말을 알아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이 드니 영어에 있어서도

두려움이 어린 시절만큼 크지 않다는 게

나이 듬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는 어려운 문법이나 복잡한 설명 대신,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쉬운 표현을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다행히 요즘 인공지능들과 함께라면

나의 잘못된 문장들 수정도 쉽고 꽤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가 가능하죠.










하루 5단어를 1년간 암기하면

<뉴욕 타임스>를 읽는다




정말 뉴욕 타임스를 멋지게 읽을 수 있는

그날이 오는 걸까요?


하루 다섯 단어라니 큰 부담은 없는 숫자인데

문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자세겠죠.


영어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두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짧고 쉬운 문장을

매일 반복해서 뉴욕 타임스 한번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생의 후반전을 더 풍요롭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같아요.



영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나 자신을 한 번 더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조금 늦게 시작해도 괜찮아요.

설레는 오십 이후의 새로운 챕터를 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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