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oo 2006-07-06
> 0/ 첫 손님을 환영해주세요.♡ 어머나, 제 서재에도 방명록은 자랑스런 0 이지만..
방명록을 쓰는 건 제가 처음이네요 > _/
흔히 하는 등수놀이로 '1빠'?! ㅋ_ㅋ
비비안님이 쓰신 '하백의 신부' 리뷰를 보았습니다.
하백의 신부는.. 개인 적 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만화예요..
제일 좋아하는 출판사 소속 만화고, 제일 좋아하는 잡지에 실리는 만화고,
또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 샘의 만화고.. 헥헥;
어쨌든 그래서 여러가지 리뷰를 보다가,
비비안 님의 리뷰또한 보게 되었답니다.//
뭐랄까. 이야기하듯이, 스스로 중얼 거리는 듯 한 형식에..
청포나비며, 애증이며 하는..
말 로 표현하기는 힘드네요. >//< 부끄러워라.
둘이 사랑하게 됬다는 건 나중의 얘기.. 일 것 이라 생각하지만,
'평가문' 이, 벗어나려 해도 어짜피 독후감 소속에서 그게 그거인
평가문이 아름답게 느껴질 수도 있구나.. 했달까요.
어쨌든 잘 보고 갑니다.^ -^~ 하백의 신부 계속 봐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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