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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부터 AI까지 데이터 분석 with 클로드 코드 - 프롬프팅부터 Claude Code 에이전트까지 25일 완성
조한성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실용서들이 그렇지만, 읽기 가장 좋은 책은 역시 쉽게 쓰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SQL을 배워본 적이 없는 비전공자가 가상의 신입사원 박지우를 만들어 새롭게 이 내용을 알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은 이렇게 주인공을 하나 내세워서 차근차근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책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을 하는데 읽기에 재미도 있고 뒷 내용이 호기심이 생기게 만든다. 내가 그 주인공에 맞춰 하나씩 단계를 맞춰 배워가는 과정이 초보자들이 익히기에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25일 완성이라는 말을 제목에 붙여 두었다. 예전에는 엑셀로 하던 것들을 SQL로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를 만드는 학습서다. 그냥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보다 ‘지우’라는 신입사원을 내세워 실제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25일동안 꾸준히 이어지면 확실하게 배워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냥 내가 책을 읽으면서 계획을 세워도 좋겠지만, 책 속에서 하나씩 정리해 목차에 맞춰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어서 따라하기만 되니 좋다. 1주 차가 되기 전 SQL 이해와 학습 준비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1주 차에는 데이터 조회와 집계 기초를 만든다. 2주 차에는 테이블 연결과 분석 심화, 3주 차에는 AI 프롬프팅과 SQL생성을 배워본다. 사실 여기서부터가 실제 내가 회사나 업무를 볼 때 이용해보기 좋은 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다. 실제 사람이 해야 할 일을 조금 더 편안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한번만 잘 익혀두면 확실하게 일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
4주 차에는 AI 실전 활용과 분석 완성을 하고 심화 특별편에는 클로드 코드로 만드는 나만의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다섯 단계를 정리해준다. 여기까지 모두 정리해보고 나면 이 책에서 말하는 25일 완성이 스르륵 되는 상황이다.
물론 가장 좋은 상황은 AI를 실제로 활용하고 분석하면서 완성할 수 있는 단계인 4주 차인 것 같다. 회사에서 필요한 발표 자료나 더 실용적인 활용을 할 수 있는지 정리하는 단계라 더 자세하고 더 꼼꼼하게 익혀야 하는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AI에 대한 다양한 활용도를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특히 회사에서 익힐 수 있는 문서나 데이터를 정리하는 내용에 대한 방법들은 더 많이 더 심화해서 알아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목표를 잘 맞춰주는 동시에 조금은 쉽고 더 활용도 높은 방식으로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