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왕초보지만 네이티브처럼 - 쉬운 단어로 절대공감하는 표현 TOP 120
유명현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는 오랜시간동안 나를 괴롭혀 온 과제다. 해마다 다이어트와 함꼐 영어를 잘 해보리라 하고 생각하지만 마음만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해마다 계획을 잡아 놓기는 한다.

 

이 책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왕초보가 봐도 되는 책인 것처럼 느껴졌고 동시에 뭔가 열심히 하면 네이티브같은 느낌이 들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 같았다. 이 책의 저자인 유명현작가는 미국 뉴욕주립대 교육학을 공부했다. 그냥 영어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육에 대한 공부를 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교육과 관련한 공부를 했다면 구사하는 영어 어휘도 좀 더 교육적이기도 하고 세련된언어들이지 않을까 싶었다

 

이 책은 영어 책임에도 보기 편하게 되어 있었다. 날 마다 한 표현씩 공부할 수 있도록 배워야 할 표현이 있고 그 표현이 들어간 문장을 10번씩 읽도록 지도한다. 그리고 배울 표현이 들어간 다른 문장을 3개 더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표현들을 요모조모 해석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영어 단어는 하나도 없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인데 조합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어휘 표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하루에 한 개의 표현씩 배울 수 있고 문장으로 보면 4개 정도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부담되지는 않는다.

 

‘own to earth’에서 ‘Smooth road ahead’까지 120일을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저자가 네이티브처럼 쉬운 단어로 영어를 말하는 법을 말해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사실 매일 꾸준히 할 자신은 없지만 엄청 쉬운 단어들을 조합해 둔 문장을 몇 개씩만 읽고 암기하는 것은 띄엄띄엄 가능할 것 같았다. 내년 계획에 들어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을 포함시켜서 좀 더 요즘 사용하고 있는 쉬운 영어 표현을 익혀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