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도 무조건 돈 버는 주식투자 ETF가 답이다 - 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전략, 최고의 ETF를 찾아라
안석훈.오기석 지음 / 예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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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8년에 나온 <무조건 돈 버는 주식투자 ETF가 답이다>의 개정판이다. 주식시장은 계속 급변하고 있고 새로운 변화와 내용들을 기본 내용에 추가해 담았다. 사실 책에서 이야기한 ETF도 모르는 주린이는 바로 나인데 ETF는커녕 주식의 주자도 정말 모른다. 이 책의 저자 안석훈은 현 증권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미국주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기석 저자는 한국 최초로 뉴욕증시에 상장된 ETF를 만든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의 APAC의 오피스 법인장이다. 주식을 오랜시간동안 연구(?)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좀 더 신뢰감을 가지고 읽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일단 보기 편했다. 말하고자 하는 하나의 주제에 내용을 설명하거나 질문에 답변하는 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가상의 인물인 34세의 김경민 대리는 재테크에 무지한데 이 책의 저자인 두 사람이 특별한 주식 개인 투자를 하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된다. 조근조근 지인이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서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내가 가장 관심이 가고 눈여겨 본 대목은 포스트 맨데믹부터 바이든 행정부까지, 최신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챕터였다. 미국의 대통령이 바이든으로 바뀌면서 모든 체제가 바뀌게 되었는데 그런 이슈들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잘은 몰라도 주식을 하면 할수록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알아가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투자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저자도 그런 부분을 짚어준 것 같다. 책은 다양한 그래프와 수치표를 보여주는데 모두 이해할 수는 없어도 내용과 표를 번갈아 보면서 파악해 보는데 도움을 주었다. 사실 아직도 많이 어려운 개념이 많지만 자꾸 공부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나에게 주식 지식이 쌓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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