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테리어 - 운이 좋아지는 집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운 시리즈
박성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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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수 많은 가구들..전기제품들은 내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다. 전기 콘센트가 있는 곳에 가깝게 전기제품을 배치하거나 가구들은 나의 동선을 막지 않게 잘 둔다. 하지만 과연 이게 적당한 자리에 잘 놓은걸까? 우리 집에 가장 좋은 배치일까? 오늘 읽은 이 책 <운테리어>를 읽다보니 운과 인테리어를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음양의 기운과 오행이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균형 잡힌 공간을 만드는 것이 풍수이다라고 풍수를 정의 내리고 있다. 사실 풍수라는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어르신들이나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수맥이 흐르는 곳이 좋지 않다는 정도만 알고 있던 지식이었다.

 

전체 3장으로 나누어져 있는 내용 중에 1장 풍수 관련 내용에서 집의 운을 살리기 위한 가구와 소품, 좋은 기운을 받는 자리, 집의 현관에서 침실까지 좋은 운을 불어 넣는 내용을 말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현관인테리어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실 집안의 풍수를 이야기할 때 현관은 간과할 수도 있는데 현관이 공간의 첫인상이니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줘 바로 실행해 볼 수 있었다. 3장에서는 상하수도, 난방작업, 방수공사, 도배공사등등까지 세세한 부분에 대한 팁을 줘 집과 관련한 적절하고 좋은 인테리어를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p32

인테리어나 풍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우기라고 할 수 있다.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비우기 과정

풍수의 기본은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남아 있는 물건들의 정리정돈을 한다

청결상태를 유지하며 채광, 통풍, 환기가 잘 되게 한다

 

이 말에도 무척 공감이 된다. 인테리어의 기본은 비우기라는 것! 너무 많은 가구와 전기제품들은 집을 창고로 만들고 풍수와는 전혀 상관없게 된다. 자세하고 꼼꼼한 운+인테리어로 집안의 좋은 기운을 살리는데 실천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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