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가 궁금하세요? - 현직 공인 중개사가 말해주는 진짜 부동산 이야기
이하나 지음 / 넥서스BIZ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공인중개사를 하기위해 지원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모든 수험공부가 그렇듯 공인중개사 시험은 어렵다고 한다. 어려운 공인중개사 시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싶다. 이 책은 현직 공인중개사가 말해주는 진짜 부동산 이야기를 적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 수험서를 보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이하나는 강남권 일대에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근무를 하면서 부동산 실무와 금융을 폭넓게 배우면서 책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는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이고 공인중개사가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알려주고 내용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의 하루를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다. 공인중개사의 오전과 오후 업무를 나누어서 정리해 둔 내용은 어렴풋하게라도 공인중개사의 일을 알 수 있었다. 공인중개사 일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원하는 바를 최대한 맞추고 채워주려다보니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과의 대화나 교류도 잘 이뤄져야 하고 부동산과 관련해 꼼꼼한 성격으로 체크해야 할 점을 잘 적고 있다. 공인중개사가 자주 받는 질문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마지막 장에서 부동산 거래의 기술을 덧붙여 유용한 정보가 되었다.


이 책은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읽기 편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게 된다면 그 전에 꼭 읽어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험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지식을 알고 있으면 집을 구할 때나 집과 관련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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