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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 - 건강과 일에서 120% 성과를 내는 시간표
나가누마 타카노리 지음, 하진수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하루를 어떻게 얼마나 알차게 쓸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다. 고민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거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제대로 계획을 짜보고 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간은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한정된 시간을 규모있고 알차게 써야 하는 것은 맞다고 본다.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시간을 생각없이 아깝게 쓰지 않기위해서 많이 애를 쓰는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많이 써 오히려 행동으로 실행을 잘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 안타깝다.
이 책은 어떤 방법으로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책의 처음에 우리들이 방학 때 그리던 원형 계획표를 그려 두었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의 시간표를 그려보게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고쳐나가며 세우게 될 계획표와 비교하게 했다. 낮 시간과 밤 시간의 활용법, 생활 속 작은 습관, 식사법, 건강을 지키는 법들을 나누어서 정리하고 있어 필요한 내용을 뽑아서 읽어 볼 수 있다.
아침 시간 활용법에서 첫 번째로 나온 말은 아침 걷기가 두뇌회전을 좋게 한다는 것이 적혀 있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몸을 움직이면서 굳어있던 머리와 몸을 풀어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잘 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건강을 위해서도 정말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낮 시간에는 15분정도의 낮잠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밤에는 자정 전에 잠이 드는 것도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다. 평소에 잘 하지 못해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었다. 매일 습관으로 계획을 만들고 힘을 쏟다보면 실행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다이어리 옆에 놓고 참고하면서 계속 보아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