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 맛, 공간, 사람
크리스토프 리바트 지음, 이수영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재미는 있다. 여러 이야기를 조각내서 뒤섞은 서술 방식. A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나오다가 B의 이야기가 끼어들고, 다시 C로 갔다가 A가 다시 나왔다가 D를 꺼내든다....정신없어서 따라가기 힘든데 마지막 장에서 왜 그렇게 썼는지 변명도 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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