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앤 카슨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날의책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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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제본을 굳이 선택한 이유를 알겠네요. 본문 표면에 인쇄를 해서 울거나 들뜬 종이 질감을 표현했는데 일반 제본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겠네요. 문제는 책 가장자리에 풀이 붙어서 책장이 들러붙었습니다. 넘기다 뜯어지는 사태가 반복된다는 점ㅠㅠ 내용은 너무 좋아서 가슴 뜯으며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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