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어바웃 러브
벨 훅스 지음, 이영기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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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쓴 self help. 훅스가 주장하는 가치는 60년대 이전의 공동체 의식인가?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라서 “그래서 뭐?”라는 질문이 꼬리를 물고, “라떼는~“이 가득해서 21세기에 읽기는 너무 낡고 나이브한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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