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장폴 뒤부아 지음, 이세진 옮김 / 창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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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짜여진 이야기. 캐나다 배경이 많아서 오히려 이국적(?)이기도. 어렵지 않으면서도 구조적으로 딱딱 각이 잘 잡혀있긴 한데 공쿠르 상 수상작치고는 뭔가 평범하다. 수상작이라고 다 어려울 필요야 없겠지만 그렇게 특별한 점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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