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수 클리볼드 지음, 홍한별 옮김 / 반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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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컬런의 <컬럼바인>이 훨씬 객관적이고 체계적.
아래 댓글에 이미 우울증 환자를 거론하는데, 단순 우울증 환자가 자살하려고 대량살인을 택했다는 내용을 가해자 가족이 세상에 떠벌이다니. 게다가 살인한 수가 더 많다고 에릭을 주범으로 모는 건 뭐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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