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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동의 기술
최성환 지음 / 인간사랑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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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괜찮은데 저자가 글을 못 써도 너무 못 쓴다. 한국 사람(아마도?)이 쓴 한국어책인데, 번역 개판친 번역본 보는 느낌. 스스로를 칼럼니스트라고 소개하기엔 작문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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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 우리가 몰랐던 지능의 사생활
가나자와 사토시 지음, 김준 옮김 / 데이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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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문제가 있다만, 이 책의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걸 넘어 그걸 문제 삼아 공격한다던가 도덕주의의 오류를 본문에 언급했음에도 그런 오류에 빠져 아이디어를 평가한다던가 하는 사람들의 지능이 어느 정도인지는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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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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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고 과학에 관심 생겼다던가 과학을 이해한다던가 등등 말하는 사람 99퍼는 과학적 사고 방식을 안 하는 인간임. 차라리 하이젠베르크의 물리와 철학이나 부분과 전체, 카프라의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을 읽어라. 과학적 사고 방식의 기본적인 부분도 이해 못하는 인간이 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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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공작 사이언스 클래식 31
헬레나 크로닌 지음, 홍승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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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책을 번역이 다 망쳐놓음. 보통 '번역을 못 한다 '하면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고 난해한 경우인데, 이 책의 역자는 그냥 한글을 잘 모름. 부적절한 부사 사용과 ~은과 ~이 등 조사 혼동은 번역의 기본이 안 됐다고 볼 수밖에 없음. 누가 '심지어'를 '그러나'처럼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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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기행 2 -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 편 유럽 도시 기행 2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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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밸류 말고는 출고가 의심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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