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소심한 동화작가인 소소 선생이점점 재미없어지고 있는 자신의 책에 대해 고민하며 다음 책에 대해 생각하던 중 졸졸초등학교에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매일매일 지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내일을 기다려요."- 어른들보다 더 현명한 어린이에게서 배운다!! 소소선생을 환대하며 반겨주는 졸졸 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이 된 어릴 적 친구 새돌이와 만나며매일을 걱정만 하며 보냈던 자기를 돌아보는 소소 선생을 보면서 나도 괜찮아~ 할 수 있어~ 하는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다.망설이기만 하고 떠나지 않았으면 겪지 못했던 일을 겪고 새로운 이야기를 떠올린 소소 선생을 보니나도 망설이지만 말고, 행동을 하자!! 라는 마음이 생긴다. 그러면 에너지도 더 차오를 것이라는 마음^^송미경 작가님의 글 세계에서 또 다른 면의 이야기를 본 것 같다.그동안 작가님 책은 심오한 느낌, 위트있는 재미, 눈물나게 만드는 책들이 떠오르는데.. 이 이야기는 잔잔하며 마음이 따뜻해진다^^#생쥐소소선생 #졸졸초등학교에서온편지 #송미경 #핸짱 #주니어RH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요즘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아이들 책 읽히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참 많은데... 이 책은 엄마가 아이와 함께 꾸준히 책읽기를 지속할 수 있고, 특히 아이들과 가정에서 책모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작가의 경험을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저 책 목록을 주며 아이에게 읽어라!로 끝나는 책 읽기가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그 전체 과정을 어떻게 꾸려나가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잘 알려준 책이ㄷ 이 책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책 읽기 모임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루틴을 제공하고있다.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루틴들과 아이들이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러한 방법들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고, 심지어 그 자료들을 블로그에 무한 제공하고 있어서 감사했다. 읽고 싶었던 책으로 모임할 때 어떤 흐름으로 하면 좋을지 로드맵을 자세히 제공하고 있어 따라 운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이윤정샘(@gugeo_jjoayo)이 출간이벤트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위한 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책이 별로 없다.요즘 친구들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도 잘 모르겠다.그 때 이 책을 만나면 요즘 소년들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헬스 중독, 덕후, 줄임말, 중고 거래, 성인 인증다섯가지 키워드로 담아낸 요즘 작가가 그려낸 요즘 소년들의 이야기!열다섯 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 5개.평소 읽던 책들과는 소재와 느낌부터 남달라서 신선했다.사춘기의 절정, 중2병이라 부르는 열다섯 남자아이들의 알지 못할 마음 속 이야기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사춘기를 쎄게 앓고있는 남자친구들~ 읽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길 바란다.
진형민 작가님 동화를 애정하면서 출간하시는 동화를 챙겨보게 됩니다.위트있고 재미난 소재들의 이야기들도 좋았었는데,이번 책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대해 한번쯤 더 고민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던져주어서 더 좋았습니다.지금의 나는 상관없어~가 아니라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인지 들여다보게 됩니다.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에 뜻을 굽히지 않고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기꺼이! 즐겁게! 용기를 내는 친구들을 응원하며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런 마음를 가져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