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민 작가님 동화를 애정하면서 출간하시는 동화를 챙겨보게 됩니다.위트있고 재미난 소재들의 이야기들도 좋았었는데,이번 책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대해 한번쯤 더 고민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던져주어서 더 좋았습니다.지금의 나는 상관없어~가 아니라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인지 들여다보게 됩니다.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에 뜻을 굽히지 않고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기꺼이! 즐겁게! 용기를 내는 친구들을 응원하며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런 마음를 가져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