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내기를 좋아하던 도깨비가 인간에게 져서 도깨비 방망이를 빼앗긴 이후의 이야기를 펼쳐보이는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만약에 지금도 우리 주변에 도깨비가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면 이 책에 등장하는 도깨비들 모습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래서 이야기는 마치 판타지 영화의 장면을 옮겨놓은 듯 생생하다. 도깨비 감투와 방망이가 다시 우리를 불러모아 잊었던 기억 속으로 들어가 모험에 빠지도록 만드는 책이다. #서평단 #협찬
노철학자는 자기 인격만큼 행복을 누리게 되며, 선한 인격을 가진 사람만이 행복을 나누어 준다고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 살다 보니 옳았다고 깨닫게 된다고도. 그리고 이기주의자의 경쟁과 스포츠 선수들의 경쟁을 비교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람이 곧 인간관계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자신의 문제가 무엇이든 독자는 생각의 고리를 끊기 어려울지 모른다. 분명히 우리를 좋은 쪽으로 끌고 가려는 100세 철학자의 강의를 끝까지 따라가려면 책을 펼치기 전 꼭 아늑한 장소를 찾으라 귀띔한다. 가을에 읽기 딱 좋은 책이다...@yolimwon#열림원 #협찬#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는, 그저 복된 춤을 추는 것을 꿈꾸며궁궐에 들어가 궁중 무동이 된다.강무가 이끌어가는 <소년이, 춤춘다> 는 단순한 춤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무용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조선시대 신분사회에서 당대 또래 소년이 겪었을 삶을 보여주는 청소년소설이다. 천천히 읽고, 다시 읽는 동안 강무의 춤이 궁금해진다. #소년이춤춘다 #임화선#봄마중출판사 #봄마중청소년숲 #청소년소설
"오해와 원망이 최절정이던 순간,우리는 서로의 삶에 다녀왔다.나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었고,엄마는 완벽하게 내 편이 되었다."매일 매순간 좋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경험해 봐서 다행이었다고 딸이 말한다.그거면 됐다! 모든 '나'는 '너'가 될 수 없으니까!우리가 한번은 꿈꾸게 되는 세대 극복 판타지 청소년소설#서평단 #협찬
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 열 편이 실린 동화집 『쥐똥 나무』는 창작 동화집으로는 세 번째 책이다. 1) 쥐똥나무2) 종과 종 메3) 발 없는 새4) 하늘로 날아간 목기러기5) 대나무와 바람6) 딱따구리7) 돌탑8) 조약돌 이야기9) 남쪽 가지와 북쪽 가지10) 바다로 간 종이배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정호승 동화집 3 『쥐똥 나무』의 작품들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동물이나 사물이 주인공이다. 예를 들면 표제작 『쥐똥 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의 쥐똥나무가 이름을 갖게된 것을 그려내고 있다. 검은 쥐똥 같은 열매가 겨울에도 달리는 쥐똥나무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을 선물한다.#서평단 #정호승 #정호승동화집 #쥐똥나무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