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철학자는 자기 인격만큼 행복을 누리게 되며, 선한 인격을 가진 사람만이 행복을 나누어 준다고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 살다 보니 옳았다고 깨닫게 된다고도. 그리고 이기주의자의 경쟁과 스포츠 선수들의 경쟁을 비교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람이 곧 인간관계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자신의 문제가 무엇이든 독자는 생각의 고리를 끊기 어려울지 모른다. 분명히 우리를 좋은 쪽으로 끌고 가려는 100세 철학자의 강의를 끝까지 따라가려면 책을 펼치기 전 꼭 아늑한 장소를 찾으라 귀띔한다. 가을에 읽기 딱 좋은 책이다...@yolimwon#열림원 #협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