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지 몇 달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병원에서 오랫동안 지내온 갈호에게 세로라는 별명의 친구가 생기게 되면서부터 '가로와 세로' 는 둘만의 비밀 친구가 됩니다.열여섯 개의 천장 타일을 빙고판으로 바꿔 서로의 삶을 채워주는 이야기로 만듭니다.가로와 세로는 서로에게 희망을 말해주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마도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로와 세로의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꼭 둘이 만났으면 좋겠다는 다정한 바람을 갖고서.
하라다 히카 작가의 장편소설 [헌책 식당]은 '산고와 미키키'라는 두 여성이 진보초 헌책방을 맡게되면서 겪는 일상 이야기이면서 책과 요리 그리고 삶에 대한 성찰이 가득한 내용이다. 헌책방의 주인이었던 오빠 지로가 갑자기 죽게 되면서 여동생 산고는 조카 미키키와 헌책방을 꾸려나간다. 오랜 단골과 이웃, 그리고 우연히 들른 손님들은 각각의 이유로 헌책방을 찾아온다. 산고와 미키키는 헌책과 음식을 대접하면서 그들을 위로해준다.#헌책식당 #문학동네#서평단 #협찬#하라다히카 #장편소설 ♡다정한 서점 이야기
동물 목욕탕에서 가장재미있는 목욕은 무언지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크고 작은 동물을 만나요.한글 뗄 무렵 한글 공부와동물의 이름, 생김새까지그림으로 익힐 수 있어요.#어린이책 #그림책수업#그림책 #그림책추천🎁
성이 오, 이름은 늘. 고2인 오늘은 4년 전부터 아이돌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긍정적인 성격의 오늘이기에 4년동안 오디션에서 불합격했지만 꿈을 버리지 않았다. 그래서였을까!'드래곤 시티 오디션에 최종 합격하셨습니다.'믿기지 않는 문자를 받았다. 연습생이 되었지만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드래곤 시티는 전설 속 이무기 족의 피를 물려받은 후손 '미리'만 데뷔시키는 기회사였다.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마지막 기회를 잃기 싫은 오늘이는 들키지 않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한다. 그 속에서 팀원들의 아픔과 우연히 만난 소속사 가수 린아의 아픔도 위로해준다.그러나 결국 오늘이의 정체가 드러나고, 연습생 퇴출 통보를 받게 된다."제 실력이 부족한 이유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미리족이 아니라는 이유로는 나가지 않을 거예요."오늘이는 과연 아이돌이 될 수 있을까? 블랙 핑크와 BTS를 보며 해외에서도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연습생이 되어 다국적 그룹 멤버로 데뷔한 것이 흔한 일이 되었다. 세계를 음악과 춤으로 통합시키는 일은 굉장히 설레고 멋진 일이다. 요즘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하는 청소년소설이 많은 느낌이다. 이무기 전설이 아이돌이라는 테마와 어울려 전개되는 것이 흥미로운 점이다.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읽고, 자신의 꿈을 위한 노력을 고민할 수 있는 독서의 기회가 될 것 같다...#주니어김영사#오늘의아이돌#협찬#청소년소설#청소년책#판타지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