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수화 통역사 세트 - 전3권 - 데프 보이스 + 용의 귀를 너에게 + 통곡은 들리지 않는다
마루야마 마사키 지음, 최은지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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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은들리지않는다]에서 아라이는 묻는다. 청인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 농인에게 있고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들리는 사람과 들리지 않는 사람, 장애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상처받은 경험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아픔도 알고 있는 신카이라면 분명 흐카사도 자신의 마음을 터놓을 수 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런 상대가 있으면 자신이 아니어도 좋다...그 아이에게도 있을까, 그런 상대가. 스마트폰 안이라도 괜찮다.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데프 보이스]에서 독자는 아라이의 목소리로 이 점을 확실하게 들을 수 있다. 17년 전 살인사건의 피해자와 이번 사이타마 현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부자지간이라는 연결점과 수화 통역사로 일하면서 만난 루미에게서 그 소녀의 눈빛을 발견한 뒤 아라이는 살인사건 속으로 깊이 들어가 중심에 서게 된다.
사건이 해결된 뒤 이발을 하는 아라이. 그동안의 어두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듯한 장면이었다. 그리고 아라이가 루미의 사건을 통해 코다의 불행을 대변하는 법정 수화통역사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하는 장면일 수도... 아라이가 어느 편도 아니며 적도 아닌 길을 걸어 가는 것이 기대된다.
#출판사제공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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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와 아레스 - 제17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 문지아이들 166
신현 지음, 조원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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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마해송 문학상 [아테나와 아레스] 는 말을 사랑하는 소녀 '새나'와 같은 날 태어난 두 마리 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레스는 모든 말이 경주마로 태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테나는 혈통 좋은 경주마라고 해도 인간의 욕심에 행복하지 않은 경주를 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을 새나에게 알려주었다. 아테나가 죽기 전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찾아왔던 그 밤이 어쩌면 살려달라는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아테나의 죽음이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새나는 아직 기수가 되는 꿈을 꾼다. 만약 새나가 기수가 된다면 경주마를 사랑하는 기수가 될 것이다.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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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와 아레스 - 제17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 문지아이들 166
신현 지음, 조원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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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마해송 문학상 [아테나와 아레스] 는 말을 사랑하는 소녀 ‘새나‘와 같은 날 태어난 두 마리 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레스는 모든 말이 경주마로 태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테나는 혈통 좋은 경주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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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 특별한 날 특별한 당신을 위해
이수정 지음 / 북샵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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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와 캘리그라피가 접목된 페이지에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림이 있어 한 장 한 장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마음이 우울할 때 컬러링북 한 권 완성하기! 스스로 목표로 정해서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간도 걱정도 잠시 내려놓게 된답니다.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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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 컬러링북 - 색연필로 칠하는
김선아 지음 / 밥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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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사랑스러운 새를 색칠하는 것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는 것. 바쁜 생활에 멈춤을 주는 한 가지 방법이 되는 컬러링의 마법입니다. 음악을 틀고 커피를 한 잔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마시며 무상무념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란 무척 즐거운 순간이며 어쩌면 일상을 보다 소중하게 느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선과 그라데이션을 통해 깊이감 있는 색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눈과 깃털 그리고 부리와 발 등 부위별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초보라도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은 중요한 포인트! 왜냐하면 쉽지 않으면 한 권을 다 칠하기 어려운 바쁜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렇지만 세밀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 분들은 여유를 갖고 천천히 색을 입히시면 질감이 깊이감 있겠지요. 저는 딱 중간 따입! 이도저도 아닌 그림에 만족쓰~^^ 아무렴 어떻습니까? 즐거우면 되지, 🎵🎶😋💕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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