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영어공부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푸른들녘 인문교양 38
루나 티처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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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 공부가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이 책안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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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 처음 읽기 - 하루 30분, 경제 기사가 술술 읽히는 습관
스노우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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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종이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디지털 신문으로 다양한 댓글까지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펜을 들고 긁적이며 읽는 느낌이 좋고, 낯선 클릭의 유혹에 빠지지 않아서이다. 부동산이나 경제면 기사를 보면서 낯선 용어나 어려운 내용에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경제 관련 분야 정보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고 스마트한 대중들이 많아져서 경제적 부를 위해 관심 영역도 디테일하고 다양하게 높아져있다. 예전에는 모르고 투자했던 사례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어릴 때부터 경제 공부를 하고 실전에서 응용하고 확장하는 경험들을 하고 있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있는 경제 기사를 우리가 잘 읽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안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시간들이 충족될 것이다.

 

"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 존 드라이든 -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복한 삶의 습관을 얘기하고 있다. 지식을 습득한다고 그것이 부의 축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동안 일상의 모든 것은 경제활동의 일환이다. 구체적이고 촘촘하게 경제 기사를 읽고 그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해 나의 생활로 연결하는 투자는 삶의 질을 달라지게 할 것이 분명하다. 종이신문의 장점과 디지털 신문의 장점을 잘 병행하여 자신에게 맞는 조건에 따라 기사를 꾸준히 읽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모르는 용어는 따로 정리해가며 읽는 습관을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어려운 용어를 익히는 추천 자료로 [경제금융용어 700 선]을 소개한다.




기사를 읽을 때는 사실과 의견을 잘 구별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이너라는 어플을 통해 좋은 기사는 스크랩해서 줄긋고 에버노트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두면 좋다. 본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읽고 스크랩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 경제 기사를 술술 읽는 좋은 방법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그에 관련된 앱이나 매체도 소개한다. 최근 기사나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하고 있는 경제 용어 50개도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고 경제용어를 위한 필독서 10권까지 실어놓았다.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본 사용법을 이용해 좋은 기사를 잘 선별해서 경제 기사로부터 투자의 방향을 읽어내는 혜안을 갖기를 기대한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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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오늘이 당신에게 가장 젊은 날입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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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말한다. 오십은 시작하기 좋은 날이라고. 스물의 미숙함, 서른의 치열함, 마흔의 흔들림도 줄어든 오십은 일관성 있는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다. 어떤 일을 오십부터 칠십까지 20년 동안 계속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를 생각해 봐라. 오십부터 구십까지 40년을 한다면 분명 기적 같은 일은 일어날 것이다. 오십을 지천명이라 칭한 공자의 말처럼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다. 안 되는 것에 억지 부리지 않고, 쓸데없는 욕심에서 벗어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인생을 중후하게 정리해 볼 나이가 바로 오십이 아닐까.

저자는 젊게 사는 인생의 재료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사실 젊었을 때 가장 많은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하지만 저자는 오십이란 나이에 체험의 다양성과 무게에 힘을 실고 있다. 모든 것은 경험을 통한 체화된 단단함에서 힘이 발휘된다는 것이다. 나이를 탓하며 미루거나 등한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십이면 어느 정도 감정도 무뎌진다. 작은 것에도 설렘과 두근거림을 갖는 본인만의 감정 페이스를 유지하면 더 즐거운 삶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의한다. 재미는 순간, 즐거운 것은 지속성이 있다. 무엇이건 마음속에서 할까 말까 갈등되는 것이 있다면 당장 몸을 움직여 시작하며 인생의 후반전을 그려보자.

50 오늘이 당신에게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너무나 마음에 든다. 어떤 나이 선에 내가 위치하고 있든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확실하고 선명하고 소중한 나임을 잊지 말고 유쾌한 삶을 살아야지. 그보다 더 가치있는 생각은 없을 것이다. '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늚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라는 영화에서의 대사가 떠오른다.




중요한 것은 인생의 하프타임을 이용해 인생의 전반을 되돌아보고 점검해 본 후 인생의 후반을 계획하고 하나씩 실행해 보는 것이다. 인생 후반전 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계획할 수 있는 나이가 오십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용기를 선물 받았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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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오늘이 당신에게 가장 젊은 날입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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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새로운 용기와 에너지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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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2.3 독서평설 2022년 3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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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난이도 중 가장 확실한 점수를 확보하기 어려운 과목이 국어이다. 국어 (비문학+문학 +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 택1) 는 공부만 한다고 해서 자신있게 점수 확보를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갖추는 것 뿐만아니라 사고력과 비판력, 추론 능력 등 모든 기본기를 철저히 갖추고 긴 비문학 지문을 시간 내에 읽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 어찌보면 수학영역을 풀어내는 에너지만큼 논리성과 정교함이 필요하다.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의 지식만으로 국어를 정복하기란 쉽지않다. 요즘 아이들은 단문에 익숙하고 축약된 언어가 습관이 되어 긴 장문을 읽고 호흡하는 힘이 부족하다. 독서평설과 같은 월간지는 이런 면에서 퀄러티가 상당한 교재라 할 수 있다. 교과서를 연계한 문학은 기본이고 인문, 사회, 과학, 예술, 기술 등 비문학 전반을 다루고 있다. 사회적 이슈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의 확장을 이끌어낼 뿐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갖출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준다. 새로운 신간을 소개하여 독서의 이력을 쌓을 수 있고 자신의 진로에 관련된 독서를 통해 대학 진로의 고민도 스스로 사유할 기회를 준다.

이달 논쟁의 주제로는 /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이 과연 산재 공화국이란 오명을 씻을까/ 가 실려있다. 노동계, 경영계 모두 불만인 중대 재해 처벌법에 관한 각자의 논리를 신문과 자료를 통해 더 깊게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전 경제이론의 예측을 깨고 자본흐름의 역전이 발생하는 현상인 루커스의 역설에 대한 기사는 기술의 차이가 가져오는 현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탈중앙화 금융시스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인가, 미국 고교생들의 총기난사 문제까지 다양한 기사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굳이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에 따라 읽다보면 선행 학습의 효과도 상당하다. 사회를 향한 자신의 목소리도 낼 수 있고 교내 행사에서도 글쓰기 재능은 물론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과 함께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나 동시대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 또는 영화를 연계해 보는 공부는 학습의 효율성이 높다. 비문학 지문은 이를 활용해 주제를 선정하고 찬반 토론을 진행해 볼 수도 있고 문단별로 압축하고 정리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든든한 배경지식과 공부의 자신감을 독서평설과 함께 얻어 보는 것을 어떨까 강력 추천하고 싶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도서를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굳이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에 따라 읽다보면 선행 학습의 효과도 상당하다. 사회를 향한 자신의 목소리도 낼 수 있고 교내 행사에서도 글쓰기 재능은 물론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과 함께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나 동시대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 또는 영화를 연계해 보는 공부는 학습의 효율성이 높다. 비문학 지문은 이를 활용해 주제를 선정하고 찬반 토론을 진행해 볼 수도 있고 문단별로 압축하고 정리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든든한 배경지식과 공부의 자신감을 독서평설과 함께 얻어 보는 것을 어떨까 강력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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