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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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멀티잡 시대이다. 예전에는 생계용으로 단순하게 일을 했다면 지금은 자신이 하고 싶은 위치에 대한 명확성도 있고 자신의 개성과 센스를 살려 취미를 이용한 세컨드 잡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많다. 어쩌면 본업만으로 은퇴까지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부수입으로 안정적인 고정 수익이 실현되고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부업으로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누구나 부업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관심이 가고 잘하는 분야가 있다면 소득 창출로 연결하고 노후 대비와 자유로운 삶을 꿈꿀수 있다. 내가 원하는 실현 가능한 수익 다각화를 위한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는 책이 멀티잡 프로젝트이다.



빠른 시대의 속도를 쫓기에도 벅차다. 변화를 적응하는 동안 또다른 변화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직접 변화를 주고하고 내것을 찾아서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투잡도 아니고 N잡의 시대에서 본업부업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 자신의 다양한 강점과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멀티잡 홀더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멀티잡이 왜 중요한 지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장은 차변화 된 강점을 찾아 수익으로 연결하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3장은 서브 자격증으로 자신의 몸값을 업그레이드 하는 법, 시간 분배와 성공노트 작성 노하우를 전달한다. 4장은 진로 선택 전 고민해야 할 다양한 관점과 실제 실무에 필요한 실전 로드맵을 보여준다. 5장에서는 멀티잡으로 새로운 수익과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례로 꾸몄다.

이제는 키워드 강조 시대라고 한다. 나를 어필하는 키워드 100개를 한 번 적어보려니 생각보다 쉽지않다. 자신의 분야에서 어떤 사람임을 어필할 것인지 고민하고 키워드를 활용해서 미래를 설계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유용할 것 같다. 미쳐 몰랐던 내 자신을 객관화 시켜보는 아주 좋은 방법으로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초 작업이 될 것 같다.

멀티잡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이야기이고 나의 현실이다. 무조건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직업화하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나의 가치관과 목표에 대한 뚜렷한 설계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특별한 이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누구라도 다양한 일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북이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라도 제대로 완벽하게 해내는 능력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분명한건 멀티잡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 느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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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 부동산 투자 - 54살에 시작해 5년 만에 70억 부동산 자산을 만들다 50의 서재 6
태재숙 지음 / 센시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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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전전하다가 54세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서 5년 만에 70억 원 자산을 모은 저자의 이야기다. 50의 나이에 뭔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다. 특히나 투자의 경우에는 실패를 했을 때 리스크가 너무 크다. 젊은 나이에는 실패조차도 두려움조차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만... 그래서 저자의 책이 사실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지 모르겠다. 늦어도 괜찮다는 저자의 말은 아마 아직도 집이 없는 독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 같다.


역시 투자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고 절박한 마음이 있어야 성공하는 것 같다. 물론 충분한 공부가 먼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너무 타이밍에 초점을 둔다. 타이밍은 누구에게도 쉽게 문을 열지 않는다. 내가 행동하는 그 순간 결정하는 그 순간이 타이밍일 거라는 자세로 사전 공부를 충분히 해야 한다. 지금 경기는 인플레이션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이미 흔들리고 있지만, 그래도 실물 자산인 부동산이 가장 큰 매력이 맞는 것 같다. 누구나 알겠지만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실물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때에 저축은 독이다. 서울이라는 한정된 지역은 원하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니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인프라가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이자 욕구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단기적으로 일부 지역 폭등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환경은 곧 삶의 컨디션,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에 필요한 것, 병원이 가깝고, 주변이 깨끗하고, 면학 분위기 좋고 역시 입지가 중요하다. 50대 부동산 투자 방법의 큰 틀을 소개하는데, 금리 인상 시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부동산은 서울 수도권 주택이라는 것이다. 금리와 무관하게 살 수 있는 부동산은 현재가치는 낮지만 미래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사야 한다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와 관련된 투자처에 대한 저자의 분석도 다 정리해두어 꼭 책을 통해 확인했으면 한다. 현명한 투자자는 어떤 환경에서든 진주를 발견한다. 통계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뉴스에 좌지우지 하지말고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끊임없이 공부해서 좋은 입지를 찾아 투자를 해야한다. 50대 이후 투자 팁들을 톡톡 던지고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고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는 것이란 결론이 나온다. 꼭 50대가 아니더라도 부동산 투자가 왜 필요한지 어디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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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 부동산 투자 - 54살에 시작해 5년 만에 70억 부동산 자산을 만들다 50의 서재 6
태재숙 지음 / 센시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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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봐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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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버트 조용한 판매왕 - 소프트 셀링의 힘
매슈 폴러드.데릭 루이스 지음, 이지연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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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세일즈 컨설턴트이자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의 창업자 겸 CEO인 매슈 폴러드는 타고난 내향적 성격과 시각 기능 장애의 일종인 얼렌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연소 판매왕으로 등극하여 세일즈맨의 새로운 신화를 쓴 인물이다. 일반적으로 내향적인 사람은 세일즈에 적합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만 직접 컨설팅한 기업과 고객의 스토리를 통해 소프트 셀링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소프트 셀링의 힘을 보여준 저자는 The Introvert's Edge 제목에서부터 자신의 성향과 세일즈 노하우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소프트 셀링의 기본은 사람을 이용하려 들거나 속이려 들지 않아야 하며, 자신의 능력을 영업하는 법을 알고 시작해야 진정성 있고 정당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세일즈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남을 설득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남을 설득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그렇다면 영업 기술은 타고 나야 하는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자기만의 영업 프로세스를 만든다면 성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내향적인 사람도 최고의 영업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성향을 바꾸려 하지 말고 대신 분석적이고 과제 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맞춰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남들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유리한 지점은 타고난 성격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세스에 의존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장기적으로 프로세스가 성격을 이긴다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팁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이를 초석으로 삼아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완벽이라는 지나친 욕심이 아닌 발전을 목표로 진행하면 큰 성과를 낼 것이다.

 

인트로번트 조용한 판매왕이 되기 위해 갖추고 있는 소프트 셀링의 힘은 무엇일까. 상대방과 인간적 차원의 교감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어젠다를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상대에게 내가 판다는 느낌을 전달하지 말고 상대의 고충을 파악하는 데 힘을 써야 한다 . 의사결정권이 있는 사람과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시간 낭비가 되지 않는다. 상대의 삶이나 커리어, 인간관계 등이 얼마나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지 삶의 어떤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인지 영업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반론에도 고객을 이용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진정성을 스토리로 전달하며 해결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상대의 대화와 감정 상태를 체크하면서 계약을 진행해 가야 한다. 상대가 거절할 기회를 주지 않도록 사전 준비가 꼼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를 계속해서 다듬는 일이다. 계약의 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의 영업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셀링왕으로 등극하는 핵심이다.

 

책이 제시하는 영업의 프로세스는 모든 영업인들뿐 아니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태도, 인간관계에도 적용할 요소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에서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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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와인; 취향의 발견 - 온전한 생명력을 지닌, 와인의 ‘오래된 미래’
정구현 지음 / 몽스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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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와인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게 느껴진다. 어느 레스토랑을 가도 와인이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직접 와인을 골라 들고 가는 손님들도 많다. 이렇게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만큼, 대량 생산되는 와인이 아닌 각 지역의 특색과 손맛이 담긴 내추럴 와인의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내추럴 와인에 대해 교과서처럼 상세히 담아낸 책이다.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내추럴 와인이 무엇인지, 2장에서는 내추럴 와인의 역사, 3장에서는 내추럴 와인에 대한 오해와 상식, 4장에서는 내추럴 와인의 새로운 전통, 5장에서는 내추럴 와인의 힙함과 장인주의, 6장에서는 내추럴 와인과 테루아, 7장에서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지역별 내추럴 와인의 거장과 와인들에 대해 다룬다. 개인적으로는 3장과 4장이 가장 흥미로웠다.

 

 


 

먼저 3장에서는 내추럴 와인이 건강에 좋다, 지속 가능한 환경에 도움이 된다, 숙성과 보관이 더 어렵다 등과 같은 소문들에 대한 진실을 자세한 근거와 설명으로 말해준다. 보관법과 다양한 상식도 서술되어 있어 내추럴 와인을 앞으로 더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또 4장에서는 오래된 와인 양조 기법들을 부활시켜 사용하면서도 여러 부분을 고려해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한 와인이 내추럴 와인임을 알려주며, 이렇게 내추럴 와인이 복원하고 만들어낸 수많은 포도 재배 기법과 와인 양조 기법을 컨벤셔널 와인 양조자들이 배우고 적용해간다고 말한다. 내추럴 와인의 양조법을 알게 되는 동시에 와인 세계에 얼마나 큰 다양성을 가져오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내추럴 와인은 지역스러움을 담고 있는 와인으로, 우리로 하여금 옛 품종들의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책은 이 내추럴 와인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거의 전부 소개하고 있다. 그렇기에 와인 입문자부터 경력자까지, 본먼저 3장에서는 내추럴 와인이 건강에 좋다, 지속 가능한 환경에 도움이 된다, 숙성과 보관이 더 어렵다 등과 같은 소문들에 대한 진실을 자세한 근거와 설명으로 말해준다. 보관법과 다양한 상식도 서술되어 있어 내추럴 와인을 앞으로 더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또 4장에서는 오래된 와인 양조 기법들을 부활시켜 사용하면서도 여러 부분을 고려해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한 와인이 내추럴 와인임을 알려주며, 이렇게 내추럴 와인이 복원하고 만들어낸 수많은 포도 재배 기법과 와인 양조 기법을 컨벤셔널 와인 양조자들이 배우고 적용해간다고 말한다. 내추럴 와인의 양조법을 알게되는 동시에 와인 세계에 얼마나 큰 다양성을 가져오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내추럴 와인은 지역스러움을 담고 있는 와인으로, 우리로 하여금 옛 품종들의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책은 이 내추럴 와인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거의 전부 소개하고 있다. 그렇기에 와인 입문자부터 경력자까지, 본인의 취향에 맞는 내추럴 와인을 잘 찾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공부해 보길 추천한다. 내추럴 와인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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