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은은 16년간 국책은행에서 근무한 금융 실무자이자 두 아이를 키운 워킹맘이다. 사회적으로 안정된 직장과 경력을 갖추었지만, 반복되는 불안과 공허, 자기 소외를 경험하며 삶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이르게 된다. 가족의 경제적 위기와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의 경험, 일과 육아가 겹친 시간들은 저자의 사고방식과 선택 기준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변화의 흐름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나는 정말 이 삶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사회가 규정한 성공과 안정이라는 기준이 개인의 삶을 온전히 지탱해주지 못할 수 있음을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익숙한 환경을 유지하는 대신,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점검하고 다시 구성해 나간 과정을 정리하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한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안정된 직장과 삶의 틀 안에서 느낀 한계와 변화의 출발점을 다룬다.
PART 2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잠재의식을 목표 설정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PART 3에서는 관계를 주제로, 사람이 어떤 에너지와 태도로 인연을 형성하고 유지하는지를 경험담 중심으로 풀어낸다.
PART 4에서는 부와 투자, 절약과 나눔을 다루며 돈을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정리한다.
PART 5에서는 앞선 모든 변화의 기반으로서 자기 사랑과 감정 관리, 에너지 회복의 의미를 정리한다.